◆ 이강덕 포항시장 부인 최혜련 여사가 28일 추석연휴를 맞아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는 죽장면의 박모 할머니(89세)를 방문했다.
이날 최혜련 여사는 박 할머니를 위해 직접 끓인 전복죽을 대접하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 부인 최혜련 여사가 28일 추석연휴를 맞아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생존해 계시는 죽장면의 박모 할머니(89세)를 방문했다.
이날 최혜련 여사는 박 할머니를 위해 직접 끓인 전복죽을 대접하고, 따뜻하게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