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밤 알천북로 공용주차장변과 경주시청방면 삼거리에 교통사고로 부서진
현수막거치대가 뿌리채 뽑힌채 강풍에 날리는 현수막과 함께 주차차량과
보행자와 도로를 지나는 차량까지 위협하며 춤을추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사후처리가 늦어져 아찔한 모습
◆ 4일밤 알천북로 공용주차장변과 경주시청방면 삼거리에 교통사고로 부서진
현수막거치대가 뿌리채 뽑힌채 강풍에 날리는 현수막과 함께 주차차량과
보행자와 도로를 지나는 차량까지 위협하며 춤을추고 있지만 관계기관의
사후처리가 늦어져 아찔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