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읍 모량리 주민 지역내 대형돈사 악취...."도저히 못 살겠다"

  • 등록 2018.12.05 0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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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주시청 항의방문 "저감대책요구 "경주시 향해 거친항의"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 주민 50여명이 지역내 3개 대형돈사의 악취로 수년째 

    악취로 고통받아왔다며 4일 경주시청 정문에서 관계공무원들을 현장으로 불러 

    돈사악취 저감대책을 요구하며 경주시를 향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경주=이원우 기자> 기자 lee38wooh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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