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건천읍 모량리 주민 50여명이 지역내 3개 대형돈사의 악취로 수년째
악취로 고통받아왔다며 4일 경주시청 정문에서 관계공무원들을 현장으로 불러
돈사악취 저감대책을 요구하며 경주시를 향해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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