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리조트(대표이사 윤재연)는 대한민국 프로당구(PBA/LPBA) 시즌 투어개막전인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는 챔피언스위크(6월14일~21일) 8일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여 블루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블루원은 6월14일 예선전 시작부터 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룩스타워 1층 BBS에 랜선응원센터를 운영한다.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적절한 인원을 통제해 고객과 방문객들이 현장 가까이서 경기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블루원엔젤스 소속 선수의 포토존을 운영하며, 선수들과 포토타임도 계획하고 있다.
▲ 블루원은 챔피언스위크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쓰리쿠션’, ‘챔피언십 조식‘, ’챔피언십 피자배달‘ 등의 패키지 상품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숙박과 식사를 겸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추억의 당구장 세트메뉴인 짜장면과 탕수육, 피자와 콜라 등을 판매/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회 기간 중 룩스타워 6층의 더브리즈에서 조식 뷔페를 운영한다.
사전 예약 시 할인된 가격으로 호텔식 특선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블루원리조트는 14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당구PBA/LPBA 개막전에 철저한 ESG모델을 적용한다. 최대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대회를 준비하며 플라스틱 등 1회용 제품 사용을 최대한 억제한다.
음식물을 포함해 버려지는 쓰레기가 없도록 유도하며 에너지 절약, 재활용 가능 물품사용 및 철저한 분리수거로 그린대회가 되도록 진행한다.
투명하게 대회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최대한 직간접 참여시켜 생활체육과 사회체육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 블루원리조트는 안전하고 안심하는 대회가 되도록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특별한 방역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주차장과 출입구부터 동선을 조정하여 선수와 고객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방역지침에 의거한 개인 간 안전거리 유지와 격실 내 집합인원 통제로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블루원리조트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주지역의 침체된 체육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체육과 사회체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전 경기는 지역의 다양한 TV채널에서 방송된다. PBA & GOLF/IB SPORT가 메인채널로, SBS SPORT/MBC SPORT+ 가 생중계 예정이다. 지역에선 IPTV의 KT올레/SKT Btv/LG U+, 위성방송의 skyLife, HD의 LG헬로비전/딜라이브/CMB/현대HCN/JCN울산중앙방송/ABN아름방송/CCS충북방송/서경방송/kcn금강방송/KCTV제주케이블과 광주방송, 모바일 seezn 등이 실시간 또는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