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가장 중요한 건 시민의 안전”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상황 점검하고 피해지역 현장 점검 나서
주낙영 경주시장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강조

2023.08.10 16:48:1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