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6℃
  • 흐림강릉 22.3℃
  • 구름많음서울 27.6℃
  • 구름많음대전 27.8℃
  • 구름많음대구 30.5℃
  • 흐림울산 29.2℃
  • 흐림광주 29.7℃
  • 구름많음부산 27.7℃
  • 흐림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30.6℃
  • 맑음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8.0℃
  • 흐림금산 28.0℃
  • 구름많음강진군 29.8℃
  • 흐림경주시 26.2℃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경주시 소재, 동궁과 월지 야간 불법성업중..."단속은 없다"<1보>

경주시 소재, 동궁과 월지 야간 불법성업중..."단속은 없다"<1보>

노점상 회원간 불협화음...해결책 있나? 담당공무원, 민원무시...유착의혹"끼리끼리" 관광경주 이미지 재고 위해 적극간섭 절실

경주시 노점상 회원간 불신을 넘어 일부 회원들이 특정지역(동궁과 월지)를 비롯해 이른바 '텃새' 역할을 자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제의 쟁점에 대해 경주시 담당부서의 단속은 사실상 손놓고 '강건너 불구경'에 그쳐 단체를 위한 '뒤봐주기' 라는 오해를 자초하고 있다. 민원인의 자발적 호소를 넘어 언론 제보에도 요지부동인 담당부서의 행태는 이해 하기 어렵다. 아직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억지 주장은 특정인을 위한 '봐주기 노력'의 다름 아니다. AEPC 이전 경주시의 노점상을 향한 행태와 지금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설명> 공무원 퇴근후 일부 노점상 들의 불법 영업이 성행하는 "동궁과 월지 " 모습 행사를 앞둘때는 해당부서 공무원이 적극으로 " 국제적 행사에 동참해 달라"는 말로 '임시방편에 사탕발림' 으로 노점상 행위에 대해 어물쩡 상황을 모면해 왔다. 그러나 국제적 행사 이후 태도는 행사개최전의 상황을 모른체로 일관 하고 있다. "민원이 있으면 안된다"는 태도를 보일때는 언제이며, 현재 상황은 민원발생을 넘어 회원간 고의충돌로 발생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뒷짐만 지고 있다. 행정조치로 인한 '사전차단'보다 안이한 대처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또다른 논란을 자초하는 행위이다. 명확한 결론은 간곳없고 "그냥 그래 하소"라는 말과 '구렁이 담넘어 가는 대처'는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다. 행사때마다 경주시의 눈치를 보는 노점상들의 처지는 미루어 짐작된다. 경주시가 묵시적으로 눈감아준 생계목적의 행위가 일부 회원들의 '사익추구'에 이용 돼서는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도시 관광경주의 이미지 재고 차원에서도 행정의 적극적 간섭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일부 회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지 못해 피치못할 불상사로 대외적 '경주이미지에 먹칠하는 어리석음'이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행정의 결단이 없다면 민원발생은 지속적 으로 발생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밤과 낯이 다른 경주의 민낯(?) 시간외 수당 이라도 주면 단속 할려나, 이런 불법을 보고도 모른체 하는 경주시를 보고도 어떻게 국제 관광도시라 자부 할수 있을까? 단속보다 '행정지도'를 행정지도를 그것도 못하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늉' 이라도 해야 되지 않는가 라는 안타까움이 앞선다.



문화관광











Photo & People






배너


기고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