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https://www.mecar.or.kr/main.do) 또는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으로 가능하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892백만원, 사업량은 482대로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차량 종류, 연식 및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
경주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2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28.3%에 그치고, 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1.0%(8월 3일 기준)로 평년 저수율 70% 수준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장기간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각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예비비를 투입해 지역 내 151지구를 대상으로 하상굴착 173개소, 가물막이 설치 4개소, 들샘 개발 7개소, 간이양수장 설치 28개소, 양수장비 89대 지원, 응급급수 및 기타 대응 115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천북면 신당리 형산강변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하고 하천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 11개소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예비비를 지원해 현곡면 남사지, 안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벌목 공사를 시작으로 포천양수발전소 본공사에 착수했다. 포천양수발전소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총 사업 면적은 214만 4,337제곱미터(㎡), 예상 사업비 1조 7,508억 원의 대규모 사업이다. 설비용량은 700메가와트(MW, 350MW×2기) 규모로, 2033년 12월 준공 목표다. 사업시행은 한수원, 시공은 현대건설 등 3개사가 수행한다. 이번 착공은 상부댐 진입도로 및 스위치야드 조성을 위한 벌목 작업이며, 앞으로 상부댐 진입도로 개설, 모선터널 굴착, 지하발전소 굴착, 하부댐 건설 착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양수발전소는 전력수요가 적은 시간대의 잉여 전력을 활용해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리고,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낙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가변속 양수발전소로 건설된다. 향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성과 국가 전력수급의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판호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장은 "본공사 시작은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품질을 확보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국책사업이 될 수 있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경주국립공원 남산에 위치한 ‘열암곡 마애불상*’을 찾는 탐방객과 노령의 참배객의 안전을 위하여 열암곡 주차장에서부터 열암곡 마애불상까지 이르는 탐방로 약 800m를 정비하였다고 밝혔다. 2007년 경주 남산 열암곡에서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된 80ton 규모의 신라시대 불상으로 현재 조계종, 국가유산청에서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열암곡 탐방로는 최근 3년간 탐방객이 급증하며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으로, 이번 정비는 바위 지형이 많아 탐방객의 낙상 및 미끄러짐 사고가 잦은 지점에 보행데크와 쉴 수 있는 공간을 두어 걷기 쉽고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다. 또한, ‘열암곡 마애불상’을 참배를 위해 올라오는 탐방객과 참배 후 내려오는 탐방객으로 혼잡했던 마애불상 주변에 우회 탐방로를 조성하여 상호 교행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유호곤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정비로 노약자를 비롯한 모든 탐방객이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경주국립공원 남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문화관광·국가유산과 미래산업 분야 공공기관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31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전문가와 관련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이전 경주유치 관련기관단체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대응해 문화관광·국가유산과 미래산업 분야의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국가유산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한국나노기술원과 항공안전기술원 등을 주요 유치 대상으로 검토했다. < 사진설명 >공공기관 이전 경주유치 관련기관단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지난 31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경주의 세계유산과 문화관광 기반, 양성자가속기와 SMR 산업기반, APEC 개최 경험 등을 활용해 기관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특화거점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기후변화대응에 앞장서고자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8월 5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 https://www.mecar.or.kr/main.do) 또는 등기우편(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으로 가능하다. 하반기 사업예산은 892백만원, 사업량은 482대로 신청일 기준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및 4등급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03.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지게차·굴착기가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차량 종류, 연식 및 배출가스 등급에 따라 조기폐차하는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구매 등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외)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
유림초등학교(교장 장한진)는 지난 7월 24일 부터 31일 까지 교내에서 3~6학년 희망 학생 32명(3·4학년 16명, 5·6학년 16명)을 대상으로‘2026 유림 스마트 AI 여름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습 중심 체험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미래 기술에 흥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학년군별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다. 먼저 3~4학년 16명(7월 24일(금)~28일(화), 12시간)은 네오봇, 마이크로비트(기초), 레고 브릭큐를 활용해 기초 코딩과 기계 동작 원리를 습득하였다. 블록 코딩을 통해 직관적으로 조작을 익히고 피지컬 컴퓨팅의 기초를 직접 구현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흥미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5~6학년 16명(7월 29일(수)~31일(금), 12시간)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네오씽카, 마이크로비트(심화),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한층 심화된 창작 실습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네오씽카를 조작하며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AI 스마트 로봇 제
경주시가 장기화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2개월 강수량이 평년의 28.3%에 그치고, 지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1.0%(8월 3일 기준)로 평년 저수율 70% 수준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장기간 이어진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각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업용수 부족지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과 이·통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확보사업을 추진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예비비를 투입해 지역 내 151지구를 대상으로 하상굴착 173개소, 가물막이 설치 4개소, 들샘 개발 7개소, 간이양수장 설치 28개소, 양수장비 89대 지원, 응급급수 및 기타 대응 115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설명>경주시가 가뭄 장기화에 대응해 천북면 신당리 형산강변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하고 하천수를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해 관정 개발 11개소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예비비를 지원해 현곡면 남사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