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이 주최하는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11시 통일대종(구,경주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들은 치솟는 물가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임금은 평등하지 않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남성정규직 임금에 비해 39%에 밖에 되지 않는 임금에 갇혀 있다. 낮은 임금이 불러오는 결과는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빈곤한 삶, 빈약한 장바구니로 상징한다. 제10회 임금차별타파주간은 돌봄 청소, 서비스직 등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이 디폴트로 책정된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드러내고 61%를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 임금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를 포함했다. 임금이 투명해지면 임금 지급의 기준이 투명해지고 차별이 들어설 자리가 좁아진다. 이들은 "성별에 기반한 임금 차별과 편견을 시정하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를 확대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 >일 시 : 2026년 5월 22일 (금) 오전 11시장 소 : 신라대종 앞주 최 :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 ▶ 기자회견 순서* 사 회 : 경주여성노동자회 *기자회견 발언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총사업비 약 3,14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2년 사업 착수 이후 약 14년의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준공됐다. 시설 규모는 200리터 드럼 기준 총 12만5천 드럼 규모다. 표층처분시설은 방사능 준위가 비교적 낮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지표면 가까운 깊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방폐물을 처분한다. 총 20개의 처분고가 있으며 5중 다중차단구조로 규모 7.0 지진에도 안전하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방사성폐기물 특성과 준위에 맞춘 효율적인 처분 체계를 구축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현재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정적인 처분은 물론, 향후 원전 해체에 따라 발생할 방폐물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장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UAE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원자력 발전 기술 선진화를 위해 매진한 연구원들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지식재산 관리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고, 성남여고, 성운대학교, 외국인 학생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영천향교가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영천향교에서 선비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영천향교는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행사를 개최하며, 성인의 의무와 책임, 한국의 전통례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성년례는 소년에서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우리나라 전통 의례로,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의식은 이덕기 영천향교 전교와 김필란 성균관여성유도회장이 큰손님 역할을 맡아 진행했으며, 향교 장의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복과 유복, 족두리, 갓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관·계례 절차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시가례·재가례·삼가례 순으로 의식을 진행하며 어른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바른 자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네팔 등 외국인 유학생 13명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조위원장 안철범)는 5월 19일∼5월 20일 이틀에 걸쳐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 및 감포읍 전동리 마을회관에서 장수마을 축하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100세 장수 어르신인 신서리 정준영 어르신과 전동리 오영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권원택 본부장, 안철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장수 어르신과 가족분들,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 월성원전 안철범 노조위원장이 장수노인들에게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 월성원자력본부는 100세 어르신에게 축하의 의미를 담은 선물 및 꽃다발을 전달 하였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잔치 음식을 지원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원택 본부장은 “지역의 어르신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모습은 마을의 큰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더욱 가까이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철범 노조위원장은 “어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이 주최하는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이 22일 오전 11시 통일대종(구,경주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들은 치솟는 물가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된다. 하지만 임금은 평등하지 않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남성정규직 임금에 비해 39%에 밖에 되지 않는 임금에 갇혀 있다. 낮은 임금이 불러오는 결과는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빈곤한 삶, 빈약한 장바구니로 상징한다. 제10회 임금차별타파주간은 돌봄 청소, 서비스직 등 낮은 임금과 불안정 고용이 디폴트로 책정된 여성노동자들의 현실을 드러내고 61%를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에 임금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를 포함했다. 임금이 투명해지면 임금 지급의 기준이 투명해지고 차별이 들어설 자리가 좁아진다. 이들은 "성별에 기반한 임금 차별과 편견을 시정하기 위해 고용평등공시제를 확대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임금차별타파주간 기자회견 >일 시 : 2026년 5월 22일 (금) 오전 11시장 소 : 신라대종 앞주 최 : 임금차별타파 경주공동행동 ▶ 기자회견 순서* 사 회 : 경주여성노동자회 *기자회견 발언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총사업비 약 3,14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2년 사업 착수 이후 약 14년의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준공됐다. 시설 규모는 200리터 드럼 기준 총 12만5천 드럼 규모다. 표층처분시설은 방사능 준위가 비교적 낮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지표면 가까운 깊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방폐물을 처분한다. 총 20개의 처분고가 있으며 5중 다중차단구조로 규모 7.0 지진에도 안전하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방사성폐기물 특성과 준위에 맞춘 효율적인 처분 체계를 구축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현재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정적인 처분은 물론, 향후 원전 해체에 따라 발생할 방폐물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장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19일 개최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원전 분야 핵심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IP) 경영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자산화해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지식재산권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UAE 원전의 성공적인 운영 지원과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 글로벌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원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원전 생태계 복원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은 원자력 발전 기술 선진화를 위해 매진한 연구원들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지식재산 관리를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원전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