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도가 시민 산책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동천동~황성동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바람길숲 임시산책로’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주낙영 시장과 지역 시의원,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동천동 761번지에서 출발해 황성동 512-1번지 옛 철길 건널목까지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산책로를 걸으며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동해남부선은 1918년 개통 이후 2021년 폐선될 때까지 100여 년간 경주 도심을 관통해 운행해 왔다. 그간 열차 소음·분진, 지역단절,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주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부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t을 수거·처리했다. 이는 당초 예상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오랫동안 누적된 환경·위생 문제를 해소해 도시숲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남아 있는 불법 경작지와 미철거 시설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 전체 부지 확보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 본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가 경주시의 지원으로 운영한 제15기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 수료식에 명예학장인 이동협의장을 대신하여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남미경 경주시청 시민복지국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수료생 53명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성료하였다. 수료식은 2025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경과보고, 활동영상관람, 모범학생시상, 개근상·수료증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범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수여되는 경주시장상은 박종혁교육생이 수상하였으며, 명예학장상(경주시의회 의장상)은 권경욱 교육생이 수상했다.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은 지난 4월 3일에 개강하여 8개월간 30회기에 걸쳐 자립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더불어 여름견학, 야외수업, 졸업여행 등 총 30회에 걸쳐 70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53명의 수료생들이 배출되었다.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 학장 박귀룡 센터장은“학생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의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대학을 통해서 자립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과 유익한 강의들을 듣고 더불어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4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최상단 구매기관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주관해 상생결제제도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공공·민간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상생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한수원은 2016년 6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4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소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결제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 거래기업의 긴급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기울인 한수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구홍우)는 4일 영천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자원봉사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의 힘! 빛나라 자원봉사’의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자원봉사자들과 단체들은 올 한 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손길을 내밀며 실천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동기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서는 봉사활동 영상 시청, 나눔의 파발마 해단식, 시상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영천시장상 18명, 의장상 5명, 자원봉사센터장상 11명(중앙1, 협회5, 도센터 3, 시센터 2) 등 총 34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했다. 박봉규 이사장은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천을 넘어, 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영천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일과 4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경제부 및 현지 에너지 기관들과 함께 ‘한-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에너지 협력 확대와 SMR 분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한수원과 에너지미래포럼(김정관 대표, 김희집 사무총장 참여)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관 등 양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크로아티아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소형모듈원전(i-SMR) 기술 및 개발 현황, i-SMR 주기기 및 연료 특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아울러 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폭넓은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크로아티아 경제부는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SMR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었다”며, “한국의 원전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은 향후 협력 논의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도가 시민 산책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주시는 지난 4일 동천동~황성동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바람길숲 임시산책로’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주낙영 시장과 지역 시의원,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동천동 761번지에서 출발해 황성동 512-1번지 옛 철길 건널목까지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산책로를 걸으며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동해남부선은 1918년 개통 이후 2021년 폐선될 때까지 100여 년간 경주 도심을 관통해 운행해 왔다. 그간 열차 소음·분진, 지역단절,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경주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부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t을 수거·처리했다. 이는 당초 예상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오랫동안 누적된 환경·위생 문제를 해소해 도시숲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남아 있는 불법 경작지와 미철거 시설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 전체 부지 확보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 본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가 경주시의 지원으로 운영한 제15기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 수료식에 명예학장인 이동협의장을 대신하여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남미경 경주시청 시민복지국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수료생 53명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성료하였다. 수료식은 2025 밝은빛누리 장애인대학 경과보고, 활동영상관람, 모범학생시상, 개근상·수료증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범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수여되는 경주시장상은 박종혁교육생이 수상하였으며, 명예학장상(경주시의회 의장상)은 권경욱 교육생이 수상했다.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은 지난 4월 3일에 개강하여 8개월간 30회기에 걸쳐 자립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더불어 여름견학, 야외수업, 졸업여행 등 총 30회에 걸쳐 70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53명의 수료생들이 배출되었다.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 학장 박귀룡 센터장은“학생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오늘의 밝은빛누리장애인대학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대학을 통해서 자립생활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과 유익한 강의들을 듣고 더불어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으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4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년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 최상단 구매기관 단체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상생결제 확산의 날’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주관해 상생결제제도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및 공공·민간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상생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 신용도 수준의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한수원은 2016년 6월 상생결제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4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금을 상생결제로 지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소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결제대금 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중소 거래기업의 긴급자금 유동성 개선을 위해 기울인 한수원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