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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 보>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현 지회장 ,'직원인사 전횡, 가족납품비리'...."무법천지"

노인회 B모 전담 과장, 특혜승진 재심사 무시,
방역담당 직원,지회장 "개인운전기사" 사적사용.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A모 현 지회장에 대한 선거법 위반 법적처벌 진행, 무원칙 직원 인사 횡포,가족 사업자로 지회 명의  특정물품 납품 등 다양한 불법행위가 도마위에 올랐다.

제보에 따르면 "현 지회장은 직원채용을 원칙없이 진행하면서 특히 경로당 행복선생님인 'B모 전담과장을 '무심사'로 특혜승진도 모자라 재심사를  무시, 1년뒤 재공고를 통해야 함에도 전직 J모의장이 추천한 B모 과장을 특혜승진 시켰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편  방역담당 직원, K모 씨를 지회장 "개인운전기사" 로 사적사용 했으며, 지역의 K 모 의원에게 500만원의 후원금 까지 지원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현 지회장은 자신의 가족명의 사업자를 이용해 지회 운영에 필요한 특정품목을 납품 했다는 파렴치한 행위도 밝혀져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것.



아울러 A모 지회장은 자신의 선거운동을 위해 지회 국장과 B모 부장을 내남면 선거에 동원해 물의를 빚고 있다.

3월 중순경으로 다가올 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전임 지회장 임기만료  60일 이전에 이사회를 열어야 하나 아직  선거일이 확정되지 않고 있다.

4년 임기의 노인회 지회장 선거는 관내 전체 경로당 회장 650 여명의 간선으로 투표하게 된다.

현재 노인회 경주시지회장 선거는 현 구성회 지회장과 경주시의원 출신인 김항대 (71) 후보가 출마해 팽팽한 열기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잘못된 선거로 노인회 지회 운영비 100억대의 엄청난 이권이 자칫 노인회 개별 회원들의 권리신장과 복지증진 이라는 당초 목적과 달리 "구태반복"에 "불법운영"으로 나쁜인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눈총을 받고 있다.

노인회원들 사이에서  "이번 노인회 지회장 선거는 어느때보다 '참신한 후보'를 바라는 다수 회원들의 기대가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향후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