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 사진설명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 방폐물 업사이클링 : 방폐물에서 유용한 자원을 활용, 가치있는 형태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5일과 1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산학연이 함께하는 회전기기 진동 진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해마다 회전기기 기술교류회를 통해 국내외 회전기기 설계, 제작, 진단 및 정비 전문가와 사용자가 모여 현장 사례와 최신기술동향을 공유해왔다. 올해는 국내 전력그룹사, 회전기기 및 부품 제작·공급사, 대학교, 진단협력사, 그리고 한수원 현장 엔지니어 등 총 7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전기기 상태 진단’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상태 진단 기술, 이론 및 사례 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원전 회전기기 진동 진단 혁신 인프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외산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구조나 프로토콜을 개방하지 않아 데이터의 가공과 변환이 불가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한수원이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하며 설비의 진동 신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 진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논의된 회전기기 상태 진단 관련 기술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 및 윤리 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최덕규 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으로는 김수문 의원(의성), 김예영 의원(비례), 김재환 의원(예천), 김정대 의원(안동), 노성환 의원(고령), 양유혁 의원(비례), 연규식 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사진 가운데 ( 경주출신 / 최덕규 윤리 위원장 )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3년 대비 서울시 예산 내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비율 546.9% 증가전국 파크골프장은 2022년 328개에서 2025년 552개로 68.3% 증가 지방선거 당선자 243명 중 광역 6명·기초 124명은 파크골프 관련 공약 제안서울시장·구청장 당선자 26명 중 19명(73.1%)도 파크골프 시설조성·확충 약속 서울시 전체 파크골프 예산은 23년 27.16억 원에서 26년 58.88억 원으로 116.8% 증가시설조성 예산 비중은 낮고,, 파크골프장 운영·유지관리 예산은 큰 폭 증가 나라살림연구소가 지난 제 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가운데 서울지역 당선자의 공약내용을 분석한 자료이다. ■ 파크골프가 전국적인 생활체육으로 확산되면서 지방도시 내 시설조성이 빠르게 증가함. 다만, 경쟁적인 시설 공급이 유발하는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 ■ 특히, 서울은 가용부지가 부족해 기존 공원·녹지 등을 파크골프장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쟁점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고서는 서울시의 시설·예산·분쟁 사례를 분석해 적정한 공급방식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 분석은 전국 파크골프 시설 현황과 2026년 지방선거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자의 파크골프 공약
불국중학교(교장 권성기)는 7월 14일 1학년 자유학기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AI시대를 주도할 혁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리터러시 기반 창업가 정신 진로 캠프’를 개최하였다. 1교시는 ‘미래 역량과 마인드 셋’이라는 제목으로 신직업 사례와 ESG 경영에 대한 탐색과 창업가 정신에 대해 의미를 찾아보았다. 2교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문제점을 탐색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하게 접목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범한 아이디어를 여러 방향으로 바꿔보는 스캠퍼 기법을 활용하여 아이디어 캔버스를 제작하고, 피칭대회와 모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직접 초기 자본을 마련하는 등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신기했다. 6시간 동안 팀원들과 치열하게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미래의 진짜 CEO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모 진로부장은 “학생들이 기술적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