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양성원은 지난 7월 13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원전 등 에너지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성원이 설립된 이래 경주 지역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상생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된 양성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시설과 전문 강의진을 직접 제공하여 현장감 넘치는 실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 산업 발전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취업역량 증진 상호 협조 등을 골자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인식 원장은 “청년 인재들의 요람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양성원의 특화된 원전 교육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시는 그동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영천시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 선정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 < 사진설명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감사카드와 기념품(왼쪽부터 말 토우 오르골, 감사카드, 토마 힐링 굿즈)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텀블러·키링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주시와 경주우체국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가구 가운데 50~60대가 약 68%, 남성이 약 71%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매월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1세대를 755차례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기초생활보장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오는 8월과 9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구글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경주시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전을 심의하게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배심원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881)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의 신라밀레니엄파크 등 10개 사업을 ‘복합시설지구’로 지정하는 시설지구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변경안이 실시되면 사업자는 기존에 할 수 없었던 리조트 및 호텔 사업 등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지구 변경만으로 토지가치는 상승하고 사업자는 가만히 앉아서 부동산 초과이익을 얻는다. 이에 경주시는 시설지구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의 15%를 공공기여로 환수하겠다고 지난 7월 6일 주민설명회에서 밝혔다. 우리는 이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경주시가 환수하겠다고 밝힌 규모가 왜 15%인지 납득할 수 없다. 시설지구 용도변경이라는 행정행위로 발생한 부동산 초과이익은 전액 환수되어야 마땅하다. 사업자가 얻게 되는 토지가치 상승분은 사업자의 노력이 아니라 공공의 행정결정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또한 행정이 쳬계적으로 투자 및 관리를 해온 보문관광단지의 인프라에 기반해서 발생하는 초과이익이다. 시민들은 왜 15%인지, 그 비율이 어떤 근거로 정해졌는지 설명을 듣지 못했다. 성남시의 대장동 개발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갈등 이후 부동산 개발에 따른 이익 분배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높다. 사업자의 노력이 아닌 행정행위로 발생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양성원은 지난 7월 13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원전 등 에너지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성원이 설립된 이래 경주 지역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상생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된 양성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시설과 전문 강의진을 직접 제공하여 현장감 넘치는 실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 산업 발전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취업역량 증진 상호 협조 등을 골자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인식 원장은 “청년 인재들의 요람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양성원의 특화된 원전 교육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천시는 그동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 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영천시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 선정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 < 사진설명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감사카드와 기념품(왼쪽부터 말 토우 오르골, 감사카드, 토마 힐링 굿즈)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텀블러·키링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들은 대상자 선정과 사업 운영, 보조금 집행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경주시와 경주우체국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고독사 위험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 고독사 고위험가구 가운데 50~60대가 약 68%, 남성이 약 71%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매월 150여 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1세대를 755차례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기초생활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