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지역의사양성사업단(단장 이관 의과대학장)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이상진)이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경주 화랑마을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의학 계열 진학 꿈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경상북도 중학생 의학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자체가 대학 지원의 주도권을 갖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지를 살려,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청소년 교육에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 전역에서 선발된 중학생들은 캠프 기간 동안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의 지도 아래 전문적인 의학 이론을 학습하고,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견학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 착용식과 인체 모형을 활용한 해부학 실습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진짜 의사가 된 기분”이라는 열띤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진로 고민이 깊었는데, 지역 명문 의대와 병원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내에서도 충분히 수준 높은 의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관 동국대학교 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3일 논평을 통해,구미 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KTX 구미산단역 신설’과 통합신공항 배후도시 역할을 위한 ‘TK신공항-구미간 직통 철도노선 신설’을 주장하는 구미지역 경제인들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구미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해법 마련에 경북도당이 앞장설 것임을 밝혔다. ‘KTX 구미산단역 신설’은 더불어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구미 발전의 핵심 과제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대선에 이어 21대 대선에서도 ‘KTX 구미산단역 신설 적극 검토’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유치를 넘어, 구미 국가산단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잇는 광역 철도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그 필요성을 인식해 왔기 때문이다. 구미의 재도약은 ‘연결’에 달려 있다. 통합신공항 개항에 발맞춰 산단과 공항을 잇는 촘촘한 교통망이 구축돼야 기업 투자가 활성화되고 인재가 모이는, ‘첨단 항공물류 배후기지’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경북도당은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 교통망 신설 및 확충’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중앙당과 정부에 전달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다. 구미 시민의 염원과 구미 경제의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재적의원 23명)가 당초 예정되었던 간담회 형식 대신, 오는 27일 10시 30분 의회 지하 다목적실에서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하는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해야한다는 특위 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가 23일 새해 특강 「챗GPT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가 자체 기획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전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거점 ICT 기관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행사는 23일 하루 동안 주간반(14:00~16:00)과 야간반(19:00~21:00)으로 나누어 각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공무원, 재직자, 개인 사업자 등이 참석해 행사는 성황리에 열렸다. 강의는 센터 내 최종환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강의를 통해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현황과 트렌드를 알렸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AI를 활용해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의 방법도 전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 노하우,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를 설계 중이다. 특히 3달 과정의 심화반을 별도로 준비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하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올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첫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월아 비켜라, 생일이 빛난다~!’ 생신잔치를 열며 희망의 첫걸음을 뗐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정서적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김 모 어르신은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일은 그저 무심하게 지나가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꽃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주니 마치 친자식이 온 것처럼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최지형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가 기쁨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의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경북시대에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 식에서는‘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이끈 공무원 및 민간인 25명이 참석하여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로부터 정부포상을 전수 받았다. APEC 준비 지원단장으로 경주 현장에서 일 년 넘게 APEC 준비 과정을 이끈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과 2025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맡아 행사 성공을 위해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공동위원장에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명예로운 상훈인 훈장이 수여되었다. 이와 함께, 세계 정상급 인프라 조성과 문화 APEC을 통해 경북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들에게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다. < APEC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 박몽룡,(사진 우측 4번쨰) 이상걸 (사진 우측 3번째) 공동위원> 특히, APEC 경주유치 범 시민추진위원회를 통해 APEC 경주유치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범 시도민 지원협의회에서 활동을 통해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한 박몽룡, 이상걸 두 명의 공동위원장이 나란히 훈장을 받게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소년 축구단인 ‘영천FC U-15’의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김용문 윤리특별위원장, 이갑균 의원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영천시체육회, 금호중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여 축구단이 직면한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영천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근간인 영천FC U-15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시의회는 행정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고, 집행부 역시 정상화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검토했다. 하지만 실무 협의 과정에서 축구단 운영의 필수 전제 조건인 선수단 거주 환경 조성에 현실적인 난관이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학교 측은 체육회와의 업무협약(MOU) 파기 등을 이유로 들며 선수단의 핵심 거점인 기숙사 제공이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학교 측은 기숙사 시설 활용 등 축구단 정상화의 핵심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보다는,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
영천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이마트 영천점에서 진행됐으며,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명절 기간 중 화재, 붕괴, 정전 등 각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와 전기·가스·소방·건축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매뉴얼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토록 지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성 있는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 이에 따라 4월 30일 공시 예정인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 공시가격과 비슷하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올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첫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월아 비켜라, 생일이 빛난다~!’ 생신잔치를 열며 희망의 첫걸음을 뗐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정서적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김 모 어르신은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일은 그저 무심하게 지나가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꽃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주니 마치 친자식이 온 것처럼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최지형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가 기쁨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의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