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신라: 황금과 신성. 신라 고대 왕국 보물(서기전 57년~서기 935년≫ Silla : l’Or et le Sacre. Tresors royaux de Coree(57 av. J.-C. – 935 apr. J.-C.)○ 기간: 2026. 5. 20.(수) ~ 2026. 8. 31.(월) / 매주 화요일 휴관 ○ 장소: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특별전시실(680㎡) (Guimet –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전시품: 금관총 금관(국보), 왕오천축국전 등 148건 333점(국보 9건, 보물 10건) - 국립경주박물관[금관 등 130건 314점(국보 8건, 보물 9건)] 출품 - 리움미술관(5건 6점/국보 1건, 보물 1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1건 1점), 기메박물관(7건 7점), 프랑스 국립도서관(2건 2점), 콜레주 드 프랑스(3건 3점) ○ 공동주최: 국립경주박물관·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 개막 관련 추가 사항○ VIP 개막식: 5. 18.(월) 19:30(현지 시각) 개최, 전시 관계자 250여 명 참석 * 개막식 축사 등 주요 발언자: -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야닉
19일 오전 영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영천시당 당원 552명이 집단 탈당원서 제출을 선언하고, 최기문 영천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영천시의회 전 의장 박종운과 탈당 당원들이 참석해 “현재 영천 정치가 시민보다 특정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로 변질되고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민의힘 영천시당을 믿고 당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당이 부르면 서울이든 어디든 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뛰었지만, 돌아온 것은 공정과 원칙이 아니라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정치였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왕적 국회의원의 권한 행사와 원칙 없고 공정하지 못한 권력의 남용은 결국 당원들을 갈라놓고 분열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 속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공정과 편향성, 특정 세력 중심의 정치 운영은 수많은 당원들에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겨주었고 시민들도 등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당은 시민 위에 존재할 수 없으며 정치는 시민을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며 “더 이상 특정 권력의 눈치를 보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정치를 선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기문
영천시는 1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취창업관에서 열린 ‘The Star 영천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 현장에는 영천지역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한 기업채용관을 비롯해 취업컨설팅관 8개 부스, 부대행사관 3개 부스 등 총 25개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천청년센터 등 지역 고용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해 청년고용정책과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를 찾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의 분위기와 필요 역량 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이 됐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재학생은 “혼자 취업 정보를 찾고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어
나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5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체 유아 78명을 대상으로 ‘작은 발걸음으로 지키는 우리동네’ 특색교육과 지속발전가능한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활동에 앞서 유아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활용해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였다. 버려지는 종이상자와 우유팩 등을 활용해 만든 피켓에는 “우리동네를 깨끗하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등의 문구를 담아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유치원 주변 거리를 돌며 담배꽁초, 비닐, 캔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영 원장은 “유아들이 직접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생태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 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월성본부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라면 210박스를 준비했다. 회사 측도 뜻을 함께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지원물품(라면, 토마토)은 동경주지역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3개 읍‧면 주민 2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현직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6.3 제 9회 전국 지방동시 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정지'상황에서 행정공백이 지속중인 상황을 틈타 '직무태만'의 정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 평일 취재차 방문한 감포읍 나정2리 해변 포장마차 일대에 일과시간 임에도 관계공무원에 문의 결과 본청소속 S과와 B모 부서 공무원들로 확인됐으며, 해당장소에서 포착된 이들의 출장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또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인 '국도14호선' 도로변에는 "해당도로의 막장설계"를 규탄하는 해당지역 농민들의 항의표시를 나타내는 다수의 현수막이 설치되어 반대목소리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해당부서 확인결과 "민원내용은 알고 있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돌아온것은 '민원대처에 안일한 공무원의 응대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제보에 따른 취재차 방문한 경주역(KTX)에는 "관광경주"의 관문이 무색하게 이곳에는 3년째 "감포 나정항 어촌뉴딜사업"에 대한 민원인 피해를 항의하는 1인시위가 수많은 관광객 속에 경주시 '불통행정'의 민낯을 보여 주는 부끄러운 현장이 펼쳐지고 있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장소에 설치된 경주시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주시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황오,성건,황성)에 국민의힘 일색인 지역에서 무소속후보로 용기있는 도전에 나선 안재철 예비후보는 "동잘알 일꾼"이라 자처하고 있다. 보수색이 강한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로 나서는 것에 대해 '안 후보'의 주변사람들은 오히려 "무소속 당선찬스"라고 기대가 크다는 상황이 연출 되고 있는 것. 안재철 예비후보는 해당 선거구에서 전) 황오주민협의체 부대표,자율방범 연합회 부회장,체육단체 임원,주민자치위원장,청년회장 등 무려 10여개의 지역단체 에서 지역을 위해 20여년 이상 헌신해 온 " 진짜일꾼" 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안 예비후보는 현) (사)경주발전협의회 감사, 경주시 안전보안관 대표, 경주시 주민참여예산 심의위원 등 지역의 굵직한 단체를 맡아오고 있는 "검증된 일꾼" 이다. 지역적인 특성상 국민의 힘 공천이 당선에 상당히 유리하지만, '안 예비후보'는 " 시의원은 사실상 공천에 기대다 보면 눈치보며 일해야 하는 걸림돌이 많기 때문에 소신껏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인 지역일꾼이 되기 위해 '무소속'을 선택한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요즘 유행하는 "동잘알 일꾼동네를 잘알고! 믿고 맡길 후보"라
지난 4월 16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가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지출한 현수막 게시 비용 577만 원 관련해 주낙영 경주시장 및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담당자는 여러 언론의 취재에 다음과 같은 해명 입장을 밝혔다. " 조례에 근거한‘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자발적으로‘SMR경주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문제 없음 "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 홍보비는 보조금 지급 없이 원자력정책과 사무관리비로 지출했기 때문에 보조금법 위반 아님 " " 관련 홍보비 지출은 ‘경주시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기 때문에 위법하지 않음" 이에 대해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위 고발 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경주시의 위법한 SMR 홍보비 집행 문제를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알린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주환경운동연합은 " 해당사안은 ◆첫째 ,지방자치법 및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위반이다 "는 입장이다. 또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
경주시는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급식 제공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66억 8,400만원(도비 15억 6,600만원·시비 51억 1,8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올 연말까지 1년 간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84개교 2만 1,632명이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억원) 등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한 뒤 연말에 사업 정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효현동 고란길 27에 있으며, 2023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건축면적 973.24㎡,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냉장·냉동 저장고와 사무실, 2층에는 식생활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냉장탑차 14대 등 물류 장비를 갖춰 지역 농산물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 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월성본부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라면 210박스를 준비했다. 회사 측도 뜻을 함께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지원물품(라면, 토마토)은 동경주지역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3개 읍‧면 주민 2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현직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6.3 제 9회 전국 지방동시 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정지'상황에서 행정공백이 지속중인 상황을 틈타 '직무태만'의 정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 평일 취재차 방문한 감포읍 나정2리 해변 포장마차 일대에 일과시간 임에도 관계공무원에 문의 결과 본청소속 S과와 B모 부서 공무원들로 확인됐으며, 해당장소에서 포착된 이들의 출장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또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인 '국도14호선' 도로변에는 "해당도로의 막장설계"를 규탄하는 해당지역 농민들의 항의표시를 나타내는 다수의 현수막이 설치되어 반대목소리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해당부서 확인결과 "민원내용은 알고 있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돌아온것은 '민원대처에 안일한 공무원의 응대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제보에 따른 취재차 방문한 경주역(KTX)에는 "관광경주"의 관문이 무색하게 이곳에는 3년째 "감포 나정항 어촌뉴딜사업"에 대한 민원인 피해를 항의하는 1인시위가 수많은 관광객 속에 경주시 '불통행정'의 민낯을 보여 주는 부끄러운 현장이 펼쳐지고 있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장소에 설치된 경주시
지난 4월 16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가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지출한 현수막 게시 비용 577만 원 관련해 주낙영 경주시장 및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담당자는 여러 언론의 취재에 다음과 같은 해명 입장을 밝혔다. " 조례에 근거한‘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자발적으로‘SMR경주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문제 없음 "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 홍보비는 보조금 지급 없이 원자력정책과 사무관리비로 지출했기 때문에 보조금법 위반 아님 " " 관련 홍보비 지출은 ‘경주시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기 때문에 위법하지 않음" 이에 대해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위 고발 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경주시의 위법한 SMR 홍보비 집행 문제를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알린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주환경운동연합은 " 해당사안은 ◆첫째 ,지방자치법 및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위반이다 "는 입장이다. 또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