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영천시의회가 7월 1일 최초 집회(제252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전체 의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에 임하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전반기 영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으로 하기태 의원을, 부의장으로 권기한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하기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 오직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달려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첫째,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의회, 둘째,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렴한 의회, 셋째, 항상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생산적 의회를 만들겠다' 라며 3대 의정 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견제 속에 동반자적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10대 영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영천시는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병삼 영천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형식과 의전을 간소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특히 각계각층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시민의 바람’ 영상을 상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삼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희망이 담긴 자리이자 영천의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우리 삶의 이름은 영천입니다’로 정하고, “시민의 삶이 곧 영천의 경쟁력이며, 시민의 행복이 곧 영천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모든 정책 결정의 기준을 시민의 삶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실보다 현장을,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영천의 미래상도 제시했다. 그는 “영천이 가진 우수한 교통망과 산업기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삼
경주시는 1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대표 9명과 함께하는 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황성공원 충혼탑을 참배하고 도시바람길숲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어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배우자 김은미 여사가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무대에 올랐다. 또 경주시청 어린이집 원아들이 꽃다발을 전달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경주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 주낙영 시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POST-APEC 사업과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등 경주의 미래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경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하 꽃다발 전달, 취임인사, 축사, 민선 9기 비전 퍼포먼스, 경주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주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7·8기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설명했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영천시의회가 지난 1일 의장단 선출에 이어, 3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2회 임시회는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출이 진행되었다. 12명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의회운영위원장 배수예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장 최순례 의원, 산업건설 위원장 이갑균 의원이 각각 선출되었다. 이어지는 본회의 정회 시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부위원장 선임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윤영한 의원, 행정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영우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창호 의원이 각각 선임되어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한편, 윤리특별위원회도 곧이어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조창호 의원, 부위원장에 김명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로써 영천시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에 돌입했다.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이 차질 없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9일 한수원 본사에서 ‘안전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안전이음단’은 한수원 고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핵심 자산으로 전환해 후배 세대에게 안전 경험을 전수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수원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혁신 프로그램이다. 수십 년간 현장에서 숙련된 베테랑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안전이음단은 원자력, 수력, 양수 발전소 현장의 주요 작업을 밀착 관찰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 형태에 따른 맞춤형 안전코칭을 시행함으로써, 현장 근로자와 감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김회천 사장의 인사말과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이음단 단원 임명장 수여, 안전결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회천 사장은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과 안전 유니폼을 전달하며 회사의 안전을 상향평준화 하는 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안전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안전이음단이 오랜 기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경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세계적인 K-POP의 영향력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리센느의 국내외 팬덤과 온라인 영향력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
경주시는 경주월드가 1억원 기부를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주월드는 꾸준한 기부와 함께 어르신·임신부·외국인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경주월드는 지난 25일 경주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이다.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경주월드는 2021년 12월부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원을 기탁하며 나눔명문기업 경주 6호, 경북 36호에 이름을 올렸다. 1985년 개장한 경주월드는 놀이기구 28종과 워터파크 놀이시설 11종을 갖춘 국내 대표 테마파크다. 연간 약 150만 명이 찾는 경주의 대표 관광시설이다. 경주월드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에게 종일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제공하고, 외국인에게는 30% 특별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5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주요 현안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제1회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의 사외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한수원이 추진하는 주요 안전경영 정책 방향에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안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학계, 산업현장,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한수원의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제도 개선, 정책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영의 최우선 지침으로 삼아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라며, “이번 자문위원회가 한수원의 안전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혁신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한수원이 추진하는 안전경영 정책의 투
영천시의회는 25일 영천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시의원 당선인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영천시의회를 앞두고 당선인 간 첫 만남의 자리이자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 조직 및 기능에 대한 설명, 의원 공직윤리와 복지제도 안내, 연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교육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당선인들은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절차와 운영 방식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유찬 의회사무국장은 “새롭게 구성되는 의회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당선인들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무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의회는 7월 1일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 4급 승진 ( 서기관/4명)▲회계과장행정 5급<박주섭>▲건천읍장시설(건축) 5급 <이헌득>▲성건동장보건 5급 <장세용>▲건축허가과장시설(건축) 5급 <한상식>◆ 5급 승진 <사무관/6명>▲행정5급 대외소통협력관 <박혜선>총무새마을과 <손정숙>공업(일반화공)상수도과 <김용환>보건5급식품위생산업과 <김두한>식품위생 5급식품위생산업과 <김도형>시설(건축)5급왕경조성과 <김정희>◆ 6급 승진 <24명>행정6급홍보담당관 김경목 외 23명◆ 7급 승진 <25명>행정8급총무새마을과 김도훈 외 24명◆ 8급 승진 <26명>행정8급농업정책과 송연지 외 25명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RISE사업추진단은 지난 23일 교내 진흥관에서 '동국 이민자 통·번역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개설된 이번 과정은 지역 내 통·번역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와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통·번역 분야 취업 희망자 등 20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번 과정은 수강생들이 보유한 이중언어 역량을 전문적인 통·번역 실무능력으로 발전시켜 관광·행정·교육·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통·번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번역의 이해 ▲이민자 지원 서비스 체계 및 관련 법령 ▲일상생활·공공기관·직장문화에서의 한국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공공·교육·관광 현장 통역 ▲통·번역 이론 및 기술 ▲통·번역 실무 ▲통·번역사의 직업윤리 및 문화 감수성 등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언어 전환 능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용어, 문화적 이해, 직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5일 오전 공사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및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를 이끌어온 공사의 역사를 돌아보고,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5 APEC 정상회의와 2026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사장 인사 및 노조위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산 역사인 육부촌(공사 사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과거 선배들이 땀 흘려 일궈낸 50년의 유·무형 자산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내·외부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대외기관 부문에서는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인 『향토와 문화』 발간 3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경주경찰 수사라인과 해당 파출소의 '초등대처 미흡'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답답함에 오히려 포기를 종용하는가 하면 '직무유기'를 넘어 '피해자'를 철저히 무시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해당 사실에 대해 제보를 해온 A모씨 (71세, 남/ 경주시 문무대왕면 거주)는 " 동거인의 절도, 약물투여, 재산손괴 등 자신의 억울한 상황은 2023년 7월3일경 사건이 발생해 해당파출소에 신고했지만 '초등수사'가 전혀 이루어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지난 7월 7일 진정인 A모씨의 지인인 B모씨의 요청으로 시내 모 교회옆 카페에서 만나 법무사에 의뢰해 작성한 진정서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알아본 결과 정황은 있으나 내용이 황당한 상황이라 정식 변호사 선임후 진행상황을 지켜 보기로 한 것. 진정인의 지인인 B모씨에 따르면 " 해당 내용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져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경찰의 수사무마 상황'과 비슷한 현상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이후 제보를 통해 지난 7월 8일 진정인 A모씨와 지인 B모씨로 부터 오전 10시경 관내 K모 변호사를 선임해 경주경찰서 수사팀에 동행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 사진설명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