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준수)와 경주시 화랑마을이 상호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경주대학교 김준수 총장과 화랑마을 손주영 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으며, 양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협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신경주대학교 김자우 국제교육부총장과 구본기 연구부총장도 함께 자리해 협약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신경주대학교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학과장 라익권)은 행사 중 AI융합미디어창업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AI 영화를 상영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 협력을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상호 시설 및 프로그램 교류 ▲청소년 관련 사업 홍보 및 운영 협조 ▲지역 현안과 주요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총회 비대면 개최 추진과 선출직 감사 입후보 공고 없이 지회장에 의해 특정 후보 심의 올려 강한 반발에 부딪쳐 논란의 중심에섰다.'지난 3월 노인회장 선거후 온갖 구설로 지역내에서 말썽을 빚고 있는 '노인회 경주지회'가 또다시 회원들로 부터 눈총을 자초한것. 경주노인회 일부 회원들은 21일 경주시청 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총회개최를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고, 구승회 경주노인회장은 책임지고 물러나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대한 노인회 경주시 지회 정모 분회장외 10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경주시 노인회가 퇴직공무원들의 놀이터가 아니다"라고 불만을 제기 한것. 이를 두고 노인회 경주지회는 총회개최가 정관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상위 기관인 대한노인회 경북도 연합회로부터 자문을 받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관리·감독 기관인 경주시의 대처가 주목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노인회 경주지회는 지금까지 일선지도자대회와 정기총회를 동시에 개최해 왔다"는 입장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일부 노인회원들은 "정기총회는 기본적으로 2~3월 중에 개최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도 4월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 기자회견에 나선 손모 회원등은 "
경주시가 지난 2023년 감포읍 나정항 일대 정비를 위해 "어촌뉴딜 사업"을 강행하면서 일부 거주민들의 조망권 침해에 의해 재산상 피해를 입었다 주장하며 "주낙영 예비후보"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선것. 민원인 들에 따르면 해당사업 과정에서 피해항의 민원인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형사고소'로 벌금형을 받게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 본보 2025년 9월21일자 사회면 <1면기사> 참조 https://www.mgjtimes.co.kr/news/article.html?no=9882 < 민원인 손모씨가 해수부 권고무시 "주낙영 시장은 협의하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 피해자 손모씨 등은 공무원들이 공모해 자신들을 '형사고소'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받아 억울함을 호소 하고자 '2년째 항의시위"를 하고 있으나 경주시 관계공무원은 철저하게 민원인을 무시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민원인 손모씨 등에 따르면, 해당사업의 문제점 지적에 대해 '" 해양수산부는 피해주민이 없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해당 사업에 대한 피해에 대해 "경주시가 민원해결에 나서라"는 " 상급부서( 해수부 )의 권고를 무시하는
제 9회 전국 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도내 지자체장에 "도의원 출신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도내 지자체장에 도전장을 던져 "도의원 출신 시장 당선" 을 예고 하고 있다. 경주시장 박병훈 예비후보 (61세)는 지난 2008년 제8대 경상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제8대 경상북도의회 통상문화위원회 위원, 2010제9대 경상북도의회 의원,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을 거친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22대 총선 경주지역구 국회의원 공천자인 박 후보는 (전)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무려 20년의 지방정치 경력을 보유한 화려한 경력을 앞세워 "민선9기 경주시장"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아울러 20여년간 '지역정치'에 헌신 해오며 지역 모든곳의 문제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결할 적임자임을 자처 하고 있다. 박 후보는 " 중앙당의 두터운 인맥과 뒷받침으로 예산 전문가를 자처하는 특정후보를 충분히 능가하고 남는다"고 자신하고 있다. 아침인사 105일째를 맞이하는 경주시장 박병훈 후보의 간절함을 시민 한명, 한명이 손을 잡아줄때 가능할 것이다. 한편 박 후보와 같이 도의원 출신인. 포항시장 박용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광역의원 구미시 4, 구미시 7, 경산시 1 선거구와 기초의원 경주시 아, 안동시 사, 김천시 사, 영주시 라 선거구에 단수후보를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상주시 다, 영주시 나 선거구는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1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구미시 4 선거구에 채한성(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 부위원장), 구미시 7 선거구에 문창균(전 구미시청 정무보좌관), 경산시 1 선거구에 전봉근(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의원)후보를 단수 추천하고 기초의원 경주시 아 최규학(현 민주당 경주지역위 농어민위원장), 안동시 사 김정림(현 더불어민주당 안동시의원), 김천시 사 임동규(현 더불어민주당 김천시의원), 영주시 라 장영희(전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의원)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 추가공모에 들어갔던 상주시 다 선거구 정길수(현 더불어민주당 상주시의원)후보와 정용운(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후보, 영주시 나 선거구 김기훈(전 경북전문대 보건행정과 교수)후보와 최락선(전 영주시민연대 사무국장)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일을 25일 앞둔 19일 현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후보와 정병두 후보가 19일, 더 위대한 경주의 미래를 위해 뜻을 단일화 통해 " 新경주 만들기" 에 함께 하기로 전격 결단했다. 두 후보는 이날 각각 발표한 성명을 통해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공정과 진실이라는 가치 위에서 경주의 변화와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공동 의지를 공식화했다. 정병두 예비후보는 “이번 결단은 단순한 연대가 아니라 더 위대한 경주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박병훈 후보가 자신이 제시해 온 핵심 공약과 정책 방향을 적극 수용하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는 박병훈 후보라고 판단했다”며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경주시장 박병훈,정병두 예비후보가 단일화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정병두 후보의 결단은 공정과 진실이라는 가치를 위한 진심 어린 선택”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무게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뜻이 하나로 모일 때 비로소 경주의 변화가 가능하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경주의 미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두 후보는 최근 경선 과정
최근 고유가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 시도가 우려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류비’, ‘주유 지원금’, ‘긴급자금’, ‘항공권 환불’, ‘방산주’ 등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악성 인터넷주소(URL) 클릭, 피싱사이트 접속, 원격제어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원금 대상 조회’ 등 검색어를 악용한 피싱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이나 광고 형태로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관계 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제공, 인증번호 입력, 앱 설치 등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 스미싱 문자나 피싱 의심 사이트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과 피해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를 노린 전자금융사기 시도가 예상되는 만큼, 문자나 전화 안내를 받더라도 링크 클릭이나 개인정보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9월까지 진행된다. 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연봉 2,600만원 이상과 2년 이상 근로계약 유지, 한국어능력(TOPIK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인력에게는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동반 초청, 배우자 취업 허용 등 비자 특례와 함께 1인당 120만원의 초기 정착비, 동반가족 역량 강화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시행되며,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기숙사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 비율이 20%
영천시는 지난 17일 영천시청에서 칠곡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이날 영천시 안전재난하천과와 칠곡군 건설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천시와 칠곡군은 도내 인접 지자체로, 낙동강·금호강 수계를 중심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유사 피해가 반복됨에 따라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품앗이를 계기로 재해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칠곡군과의 협력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품앗이는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한 선거구 획정의 17일 국회 정개특위 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경북의 경우 기존 56개 선거구 에서 경주시 1개, 경산시 1개 선거구가 추가로 신설 된 것이다. 도내 선거구는 (포항/ 9개 선거구) 경주시 ( 5개 선거구/1곳 신설) 김천시 ( 3개 선거구) 안동시( 3개 선거구) 구미시 (8개 선거구) 영주시 (2개 선거구) 영천시 (2개 선거구) 상주시 ( 2개 선거구) 문경시 (2개 선거구) 경산시 (5개 선거구) 의성군 (2개 선거구) 청송군, 영양군,영덕군, 청도군,고령군,성주군( 1개 선거구) 칠곡군 (2개 선거구) 예천군 (2개 선거구) 봉화군, 울진군,울릉군 (1개 선거구) 등이다. 경북의 도의원 및 시,군 의원 정수는 도의원 (총 60명) 지역구 54명, 비례 6명) 에서 (총 64명/4명 증가) 지역구(56명,비례8명) 으로 4명이 늘어났다. 아울러시.군 의원 정수도 (총 281명/ 283명)으로 2명 증가 된 것. 경주 시의원 선거구는 8개 선거구 (가/2명/황성동), (나/ 2명/ 현곡,성건),(다/2명/ 동천,보덕), (라/ 3명/ 감포,외동,문무대왕,양남), (마/ 2명/ 안강, 강동),(바/ 2명/천북,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줄다리기 협상 끝에 6·3 지방선거 선거구 관련 합의를 도출했다. 17일 국회에서 여야는 이날 양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운영수석간 회동을 통해 정개특위 합의안을 도출한것. 우선 현행 10%인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올린다. 시·도의회의원 선거에선 광주광역시 4개 지역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한다. 광주 동구남구,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 4곳이다.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은 27곳으로 확대. 2022년 실시된 11곳에서 16곳이 추가된 것. 또한 시·도당 하부조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당원협의회 또는 지역위원회에 1개씩 사무소를둘 수 있게 됐다.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불법 선거운동 및 일정 유출 의혹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경주의 공정한 경선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그러나 경선 시작부터 공정성이 흔들리고 있어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주낙영 예비후보의 ARS 선거운동과 관련해 “경선 여론조사 전 불법 ARS 선거운동을 진행해 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시민에게 사과 없이 진실 왜곡과 거짓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 앞에 솔직하지 못한 사람은 시민 앞에 당당한 시장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법원 판례에 비추어볼 때 이번 사안은 당선무효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 제기박 후보는 경선 일정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식 발표 전 다수의 이장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경선 참여를 독려한 정황이 있다”며 “이는 내부 정보를 활용한 행위로,
영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정책, 지역개발 계획 등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영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 규모, 사업장 운영 형태 등 사업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경제총조사는 조사 대상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온라인 조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응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 사업체에는 사전에 참여 안내문과 접속 방법 등이 우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영천시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탈핵유권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이 지난 28일 경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은 "정부와 핵산업계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명분으로 신규 핵발전소와 SMR(소형모듈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덕 신규 핵발전소와 경주 SMR 유치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배제된 채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으로, 추가 핵발전소 건설은 핵위험의 집중, 송전선로 갈등, 핵폐기물 문제, 지역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를 더욱 키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구경북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핵유권자’ 선언을 통해 영덕 신규 핵발전소 및 경주 SMR 유치 계획 철회,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전사 안전문화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및 본부장 등 본사 주요 경영진과 원자력발전소 소·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향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안전은 한수원의 존재를 결정하는 절대적 가치’라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본사·현장이 함께 책임지는 조직문화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적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안전문화 리더십과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소별 안전문화 개선과제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전사 차원의 후속 점검과 진단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