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현직시장 교체 여론' 을 등에 업고 연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여론조사를 통해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선거는 경주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인 분기점이 될 것" 이라며 "공정한 경쟁과 품격있는 선거를 통해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경주시민은 이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경주유권자의 53.9% 가 새로운 시장을 원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시민의 뜻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27일 한국갤럽의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 힘 19%로, 국민의 힘은 현 정부 출범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의 경우 국민의 힘 정당 지지도 보다 2배 이상 높은 지지도를 보이는 것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경주시장 출마자 가운데 박병훈 (국민의 힘 상임고문) 예비후보는 최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4번 연속 현직시장을 넘어서는 34.6%~40.5% 이상의 지지도를 보여 대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26일 4번째 여론조사에서도 국민의 힘 지지층에서 43.2%로 1위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진행되었다. 심사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 7건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수정 가결되었으며, 시정 운영의 주요 사항을 담은 3건의 보고안은 종결처리되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조직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들이 잇따라 통과되었는데, 주요 입법 취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권기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집행부보다 선제적으로 ‘새내기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서, 이번 개정을 통해 의회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했다. 이어서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는 26일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월성사업소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안전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팀(반)의 현장대리인이 전면에 나와 현수막을 들고 대표로 참여했으며, 근로자들은 교육 전 자리에서 안전모를 착용한 상태로 안전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 의지를 다졌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안전교육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유했다. 퍼스트키퍼스㈜ 월성사업소 관계자는 “안전은 모든 업무에 우선하는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안전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용황유치원(원장 김정순)은 26일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갑작스러운 화재 발생 시 유아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화재 발생 장소에 따른 대피 경로 및 대피 시 행동 요령을 알아보았으며, 경보와 함께 유아들은 행동 요령에 따라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몸을 낮추어 교사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용황초등학교 소운동장)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유아는 “불이 나면 무서워도 빨리 나가야 해요”라고 말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상황에서의 대피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행동 요령을 익혔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화재대피훈련을 통해 유아들은 실제 화재 발생 시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혔으며,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용황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유아들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피하여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법무부 주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는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계절근로자의 이탈률, 인권 보호 조치, 숙소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영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클린(Clean) 지자체’로서의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44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는 제도 도입 이후 계절근로자 유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연도별 입국 현황은 2023년 116명, 2024년 225명, 2025년 251명으로, 도입 인원이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무단이탈 제로’ 성과를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라오스 등 해외 지자체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농업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 농가 현장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시는 올해부터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를 도입해 현장 밀착형 지원
경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수거 장소는 경주시민운동장 입구 인근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야외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종이팩(일반팩·멸균팩),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등이다. 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당 300원, 종이팩 100원, 알루미늄캔 700원, 철캔 100원이며, 폐건전지는 ㎏당 종량제 봉투(20L) 2매로 교환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올 경우 보다 원활한 보상과 자원 재활용이 가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24일 경주 경제 변천사를 기록한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 출판기념회’를 힐튼호텔 경주 대연회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의 ‘발간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축사, 김석기 국회의원의 축사전문 소개 등 주요 내외빈의 축하가 있었다. 아울러 “경주상공회의소 70년사-경주 경제사회변천100년사-”의 발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성장 발간위원장을 비롯한 편집위원, 2명의 집필위원 등에 대한 감사패를 이상걸 회장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성장 발간위원장으로부터 2024년부터 추진했던 이번 출판에 대한 기획과 경과 등에 대한 경과보고를 끝으로 기념회 식순은 마무리되고, 경주상공회의소 역대회장, 주요 내외빈과 상공인들 모두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경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 책은 대한민국 수립 이후 출범 기준 경주상공회의소 70주년의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상걸 회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발간위원회(위원장 김성장 경주상의 부회장)를 각계의 전문가와 상공회의소 임원 등으로 출범시키고, 기존의 상공회의소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사업보고서 사료 등과
경주시노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항대 후보측이 지난 18일 실시된 지회장 선거는 '불법,타락선거'를 넘었으며 노인회 사무국과 노인회 일부임원들은 전혀 공정하지 못했다며 "당선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선거후유증이 역대급 심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항대 후보자 측이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후 현 지회장 선거과정의 공정성 확보 및 후보자(현,지회장) 자격요건 충족여부 확인을 위해 공식적으로 반발하며 "경주시노인회 선관위"를 상대로 지난 19일 선거관련 정보공개 청구에 나서 결과가 기대된다. 김항대 후보측은 '지회장 후보자 등록서류중, 후보자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신용정보 조회서(한국 신용 정보원 발행),후보자 자격요건 심사관련 서류 및 심사결과, 선관위 회의록중 후보등록 심사 관련 부분에 대한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항대 후보측은 위 사항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선관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법적대처 까지 진행할 태세다. 김항대 후보측은 정보공개 요구에서 현 지회장의 신용상태 확인후 결과 통보, 신용상태 확인후 당선무효 유무 회신에 대해 오는 3월 20일 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이에 노인회 선관위는 정보공개 기간을 감안해 오는 4월3일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에 대해,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8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297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활동을 마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R&D)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조선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조선대학교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의 ‘인공지능(AI) 시대, 탄소중립과 에너지믹스의 중심: 원자력과 한수원’에 대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한수원의 연구개발(R&D) 현황 발표와 개방형 연구개발(R&D)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은 “이번 소통 활동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주요 연구기관과 지속적 소통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연구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에너지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 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는 5월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월성본부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라면 210박스를 준비했다. 회사 측도 뜻을 함께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지원물품(라면, 토마토)은 동경주지역 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3개 읍‧면 주민 2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현직 주낙영 경주시장이 오는 6.3 제 9회 전국 지방동시 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정지'상황에서 행정공백이 지속중인 상황을 틈타 '직무태만'의 정도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 평일 취재차 방문한 감포읍 나정2리 해변 포장마차 일대에 일과시간 임에도 관계공무원에 문의 결과 본청소속 S과와 B모 부서 공무원들로 확인됐으며, 해당장소에서 포착된 이들의 출장진위 여부에 대한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또한 문무대왕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인 '국도14호선' 도로변에는 "해당도로의 막장설계"를 규탄하는 해당지역 농민들의 항의표시를 나타내는 다수의 현수막이 설치되어 반대목소리를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해당부서 확인결과 "민원내용은 알고 있다"는 원론적인 대답만 돌아온것은 '민원대처에 안일한 공무원의 응대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 제보에 따른 취재차 방문한 경주역(KTX)에는 "관광경주"의 관문이 무색하게 이곳에는 3년째 "감포 나정항 어촌뉴딜사업"에 대한 민원인 피해를 항의하는 1인시위가 수많은 관광객 속에 경주시 '불통행정'의 민낯을 보여 주는 부끄러운 현장이 펼쳐지고 있기도 했다. 아울러 해당 장소에 설치된 경주시
지난 4월 16일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경주시가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로 지출한 현수막 게시 비용 577만 원 관련해 주낙영 경주시장 및 원자력정책과장을 지방재정법 위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의 혐의로 경주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경주시 담당자는 여러 언론의 취재에 다음과 같은 해명 입장을 밝혔다. " 조례에 근거한‘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가 자발적으로‘SMR경주유치추진단’을 구성해 문제 없음 " SMR경주유치추진단 명의 홍보비는 보조금 지급 없이 원자력정책과 사무관리비로 지출했기 때문에 보조금법 위반 아님 " " 관련 홍보비 지출은 ‘경주시국책사업 유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했기 때문에 위법하지 않음" 이에 대해 "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위 고발 건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앞두고, 경주시의 위법한 SMR 홍보비 집행 문제를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알린다" 고 주장했다. 아울러 경주환경운동연합은 " 해당사안은 ◆첫째 ,지방자치법 및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위반이다 "는 입장이다. 또한 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