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영천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17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오는 11일 첫 영업을 시작하고, 13일 공식 개장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렛츠런파크 서울(과천),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로 문을 여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으로 영천은 새로운 말산업과 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은 단순히 경마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경주로 안쪽의 넓은 공원에서는 피크닉과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개장 이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사진설명>렛츠런파크 영천 관람대 공식 개장일인 13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첫 경주인 ‘개장기념 특별경주’가 펼쳐지며, 아리랑태무시범단,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개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개장기념축제도 9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놀이기구와 먹거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윤미선)는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취업 희망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AI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026년 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가운데 마지막 과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무 환경에 대응하고 AI 활용 능력과 행정사무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파워포인트, 엑셀, 음악 제작 등 AI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진설명> 2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디지털실에서 열린 ‘AI 활용 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개강식에서 교육생들이 교육 안내를 듣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4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64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특히 단순한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취업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도와 취업 연계를 병행하며, 수료 후에도 6개월간 취업 상담과 알선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윤미선 영천새일센터장은 “AI 기반 최신 업무 환경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지난 1일 9월 확대간부회의와 직원 정례회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과 변화·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먼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영천시에 필요한 국·도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준비해 주요 사업이 지역개발계획 등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생활인구는 37.8만명(’26년 1분기 월평균)으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행사와 통근 인구에 생활인구 개념을 접목해 더 많은 사람이 영천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서별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정례회에서는 지난 8월 폭염과 가뭄, 을지연습 등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9~10월 국·도비 예산 확보와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지역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 준비 등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우리 삶의
영천시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서비스인 ‘영천시 AI 챗봇’을 구축하고 1일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이 서비스는 홈페이지의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학습하여 기존 키워드 검색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맞춤형 대화를 제공한다. ‘영천시 AI 챗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반영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제공하며,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하여 AI가 답변을 생성할 때 시 홈페이지의 행정 정보를 학습하고 검색해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답변하는 문제를 최소화했다. <사진설명>영천시 홈페이지에 새롭게 도입된 ‘영천시 AI 챗봇’ 서비스 화면 이번 생성형 AI 챗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과 주요 시정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페이지와 담당 부서를 추가 안내하여 홈페이지 이용에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맞춤형 대화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는 챗봇 운영 결과와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AI 챗봇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조5,67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5일 영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3,744억원보다1,928억원(14%) 증가한 규모다.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회복, 시민생활 안정,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호~대창간 도로 확포장공사 153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조성 50억원 △도남일반산업단지 조성 45억원 △영천~청통와촌IC 연결도로 확장공사 10억원 △경마공원 진입도로 경관 개선 6.5억원 △영천 국가산업단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5억원 △K-POP 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2억원 △군사시설 이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 2억원 △생활인구 유입 정책 발굴 용역 0.5억원 △경마공원(2단계) 계획 타당성 용역 0.2억원 등을 편성했다.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88억원 △영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5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차액 보전 22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환급
영천시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안전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개선 대책과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설명>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교육에서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미랑)는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9명이 참여하였으며, 야미야미케이크(호국로 94)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설명>멘토와 멘티들이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병기 부시장, 김상호 시의원을 비롯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한 용역의 추진 현황과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영천시의 인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인구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과제를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과 부서별 사업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사진설명>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영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최종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오는 8월 31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 문제는 단순히 등록인구를 늘리는 것만으로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과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과 당위성,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재원조달,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설명>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후 기념촬영 모습 영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2일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전사업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군사시설 및 이전 후보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국회·정부 차원의 협의를 본격화했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기 영천시 부시장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김영한 부단장, 문희선 혁신도시개발과장 등이 참석했다. 영천시와 이만희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과 연계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영천이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강조했다. 영천시가 제시한 핵심 논리는 ‘본사와 사업 현장의 결합’이다. 한국마사회 본사가 영천으로 이전하면 본사 정책·경영 기능과 영천경마공원의 현장 기능을 직접 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현장성을 높이고, 경마공원 활성화와 신규 사업 발굴, 말산업 경쟁력 강화까지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 영천시의 설명이다. 특히 영천시는 이번 이전을 단순히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하나를 지방으로 옮기는 차원이 아니라 한국마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조직 혁신사업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사진설명>교육현안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모임 톡톡(Talk Talk) 영천 연구결과보고회’를 열고, 직원들이 발굴한 5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톡톡 영천’은 업무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이다. 올해는 5개 팀 29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자료조사와 현장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병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국.소장, 연구모임 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각 팀은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발표 과제는 ▲영천 마(馬)크골프장·마(馬)법정원 조성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빈집 활용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주민참여형 농업환경 개선 ▲전통주 및 전통음식 활성화 ▲영천시 구독형 주거 모델 등 5건이다. <사진설명> 연구결과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영천 마(馬)크골프장·마(馬)법정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빈집 활용’ 과제는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주변 지역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현장이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머물던 공직사회의 틀을 깨고, 현장 경험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북면 조영흔 주무관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15년간 현장 행정을 담당해 온 조 주무관은 업무 현장의 위험 요소와 불합리한 구조를 직접 개선해 특허 2건을 취득했다. 첫 번째 특허인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1톤 트럭 전면에 로봇팔 장비를 장착해 위험도 높은 제초 및 정지 작업을 대행하는 기술이다. 위험 현장을 기계화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 기술로, 영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계장비 분야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이어 9년간의 현장 실증을 거친 두 번째 특허 「염화칼슘 용액 제조 장치」는 겨울철 제설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기술이다. 특히 이 기술은 최근 민간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영천시는 통상실시권 협약을 통해 선급금 2천만 원과 함께 연 매출액의 8%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을 지속 확보하게 됐다. 공직자의 아이디어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지자체 재정 확충으로 이어진 선순환 사례다. <사진설명> 2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2일 부터 3일 까지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동료상담 집중(심화)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신뢰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여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다른 동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힘을 키워갈 수 있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신뢰,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감정표현, 자기주장 등 동료상담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이명자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동료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IL센터 박귀룡 센터장은“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과정”이라며, “이번 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