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낙영 경주시장은 14일 오전 8시 30분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한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 이하 공단)은 다음달 7일부터‘2025년도 신입사원 36명’을 채용한다. 정규직 31명(보훈특별 4명, 고졸 별도전형 3명 포함)과 비정규직 5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을 위해 일반직으로 보훈 부문을 별도 모집한다. 일반직은 방사선관리, 국제협력, 설비계통, 방폐물관리, 부지조사, 시설운영, ICT, 재무금융 분야이며 취업지원대상자(보훈) 4명, 고졸인재 3명을 포함하여 총 29명을 선발한다. 공무직은 경비, 시설물관리(조경) 2명이다. 비정규직은 체험형 장애인인턴 3명, 휴직대체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7월 15일 13시까지 채용 사이트(https:// korad.scout.co.kr/)에서 접수하며,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https: //www.korad.or.kr)내 채용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방초등학교(교장 박춘길)는 지난 7월 5일 동방초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경주 씨네큐 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며,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상영된 영화는 픽사의 최신작인 ‘엘리오’로, 감동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후에는 에듀테크 플랫폼 카훗(Kahoot)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영화 내용에 대한 지식을 겨루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가족들과의 협력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박춘길 교장은 “학부모회의 노력 덕분에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교는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가정과 협력하여 더욱 발전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27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했다. 양·한방 난임 콘서트는 이 분야 명의인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백진호 원장, 대구 차여성의원 난임센터 궁미경 원장, 포항 여성아이병원 윤솔이 배아연구실장이 강의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난임 관련 궁금증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난임부부들에게는 전문의와 Q&A, 난임시술 사후관리, 운동처방, 식단 관리 등이 가능한 난임 코칭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난임부부간 자유게시판 운영으로 온라인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 또 난임우울증 등을 겪는 참여자는 경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에서 전문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한다. 원자력환경공단과 대추밭백한의원, 대구 차여성의원, 포항 여성아이병원, 경주시 보건소, 난임전문 IT기업 ㈜디에이블 등은 난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체결하여 적극적으로 난임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난임 토크콘서트는 국가의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원생들이 지난 23일 제주시에서 열린 ‘2025 한국풍력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3편의 논문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의 대표적인 연구 성과이다. 스마트건설방재연구팀(이호준, 경새벽, 박준혁, 지도교수 김주원)이 발표한 ‘딥러닝 기반 Yoke type E/M 센서 자기이력곡선을 활용한 무어링라인 인장응력 자동 추정 및 센서 구조 개선’ 연구는, 자기센서 중 하나인 Elasto-Magnetic(E/M)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무어링라인, PS텐던과 같은 인장재의 인장력을 자동으로 추정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 제안한 Yoke type E/M 센서는 기존 Solenoid 방식이 가진 현장 권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폐형으로 개발되어, 간편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는 수중이나 고소 등 작업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설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운용 중인 인장재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E/M 센서의 현장 활용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동국대 WISE캠퍼스 유아교육과가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라남도 장성 백양사 천진암에서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전통 사찰음식 체험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활동, 새벽예불 및 명상, 108배 염주 만들기, 탑돌이 수행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교육과 교강사와 재학생,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수행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국 전통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은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에 ‘셰프들의 셰프‘로 알려진 인물이다. 정관스님은 ‘자연의 시절인연’과 ‘보리일미(菩提一味, 깨달음의 맛)’의 철학으로 “사찰요리는 단순한 조리 행위가 아닌 마음을 다스리고 성찰하는 수행의 방식이며, 자연과 생명을 잇는 소중한 인연”이라 강조하면서, 기초교육에서 중요한 유아를 돌보는 교사들에게 “예비유아교사들이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유아교육과 재학생들은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에 대한 감사와 생명에 대한 존중을 깊이 느꼈으며, ”유아들에게도 자연의 인연과 마음
경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2024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초에는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제한되었으나,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동일인이 두 개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카드’ 누리집(www.행복카드.kr)에서 가능하며, 휴대전화로도 접속해 간편하게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사진을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현장 접수는 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경주시 동천로 24, 2층), 경주시청 경제정책과(경주시 양정로 260),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59)에서 진행되며, 각 접수처에서 방문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경주시는 11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따른 조치로, 김 총리는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준비상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회의장과 만찬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보고회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윤성미 APEC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장 등 관계 부처 주요 공직자들과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구자옥 행사 대행사 총괄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회의가 불과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개최도시로서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경주는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각오로 숙박, 수송, 의료, 문화, 관광, 도시경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이어지도록 APEC 기념공원 조성, 경주 역사문화포럼 창설, 보문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포스트 APEC 사업에 대한 정부 차
경주시가 10일 외동읍 문산리 외동2산업단지 주차장에서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외동공단연합회,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퍼포먼스,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1억 원(국비 27억, 도비 3.5억, 시비 40.5억)이 투입된다. 연면적 1,436㎡(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작업복 공동세탁소, 북카페, 회의실, 헬스장 등 실용 중심의 복지시설이, 2층에는 커뮤니티실과 야외 테라스 등 여가·소통 공간이 들어선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동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시 최초의 산업단지로, 인근 12개 산단과 10개 개별공단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9일(수) 경주시 감포읍·문무대왕면·양남면 경로당 101개소를 대상으로 냉방비 특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원호 본부장과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냉방비 특별 지원은 월성본부의 ‘사회공헌 Impact week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6월 장마 이후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함께 냉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냉방비는 동경주지역 3개 읍‧면 등록 경로당 101개소를 대상으로, 1개소당 20만원씩 총 2,0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월성본부는 이번 냉방비 지원 이외에도 여름철 경로당 방역 및 위생관리 사업으로 2,000만원을 지원하여 경로당이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원호 본부장은“무더운 여름,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쉼터이자 소통공간”이라며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월성본부는 사회공헌 Impact week 기
경주시는 오는 7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문무관(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경주시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입시박람회의 중심 프로그램인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은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들이 직접 참여해, 총 7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를 바탕으로, 본인의 진로에 적합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전국 31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시 전형과 전략에 대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각 대학의 최신 입시 정책과 전형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전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내 미래를 위한 말하기 전략”을 주제로 진로 탐색과 소통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특강을 진행하며, 오후에는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이 ‘2026 대입 대변혁, 합격을 부르는 전략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수원은 30일 경주 황룡원에서 황주호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5개 원자력 발전본부의 모든 발전소장을 포함한 주요간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원전 안전운영 결의’를 다짐하였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폭염, 태풍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도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확인하고, 점검할 것을 약속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여름철 국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발전소 운영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 12명, 국회 관계자 등 50여 명은 회의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포함해 숙소, 경제전시장, 만찬장 등 정상회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 브리핑에서 주 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이라는 각오로 지방비를 총동원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 개선, 시민참여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면서도, “국가행사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 추경을 통해 회의 직접지원 예산에는 숨통이 트였지만, 응급의료센터 확충과 도시경관 개선 등 기초 여건 정비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지방도시가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국가가 전략적으로 개입해야 세계가 주목하는 회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APEC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포스트 경주’를 위한 정부·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연계가 필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5일 시청 전정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운동은 수혈 수요의 증가와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가능 인원의 감소에 대응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직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혈액 수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헌혈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영천시는 이번 헌혈 운동을 계기로 헌혈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 운동에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헌혈 문화의 확산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2일 행정문화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에 대한 심의를 위해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올해는 총 2개의 연구단체가 신청되어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 ‘영천시 청년 정주화 개선 방안 연구회’(대표 김종욱)는 청년 유출을 막고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 지원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 빈집 활용 방안 연구회’(대표 우애자)는 빈집 현황을 분석해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단체 활동은 지역의 실질적인 현안 해결에 초점을 맞춰 오는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태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주시는 지난 3일 황촌마을활력소 3층 강당에서 ‘2026년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를 비롯해 영주·밀양·부산 등 타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1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황촌마을의 숙소와 식당, 카페, 공방 등 지역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평적 마을호텔’ 모델 구축이다. 이를 위해 황촌마을활력소에 통합 라운지를 조성하고, 골목상권을 연계하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황촌PASS’를 개발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경주시, 황촌마을 중심 사회연대경제 모델 구축 나선다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는 어르신 반찬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등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통합 라운지 조성과 모바일 ‘황촌PASS’ 개발을 추진하고, 주민 대상 ‘마을호텔 학
영천시는 지난 3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선 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가공 농식품 기업 관계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본부, 경북통상(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업무를 맡은 관계자들 간 유대를 강화하고, 농식품 수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는 2025년 농식품 1,788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2,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판촉·마케팅을 강화하고 가공 농식품의 수출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3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영천시 농식품 수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식품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가격 하락, 중국산 저가 농산물의 동남아 시장 공세 등으로 수출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수출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시장과 유통망을 발굴하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수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9월 2일 부터 3일 까지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2026 동료상담 집중(심화)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동료상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신뢰와 자기표현 능력을 높여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바탕으로 다른 동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지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기결정과 자립생활에 필요한 힘을 키워갈 수 있었다. 이번 심화과정에서는 신뢰, 인간관계와 자기표현, 감정표현, 자기주장 등 동료상담에 필요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조이명자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동료상담 현장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IL센터 박귀룡 센터장은“동료상담은 장애인 당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면서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얻는 과정”이라며, “이번 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을 맞아 경북의 제철 식재료와 지역 식문화를 소개하는 미식 콘텐츠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9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9월 METI의 주제는 ‘삶을 이어온 한 끼, 사람을 이어온 맛’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든든한 끼니가 되어준 ‘봉화 메밀’과, 지역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넉넉하게 나눠 먹던 ‘포항 개복치’를 통해 삶을 지키고 사람을 이어온 경북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조명했다. ◆ 척박한 땅에서도 끼니를 지켜온 맛, 봉화 메밀 봉화는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큰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와 맑은 자연 속에서 메밀이 자라기에 알맞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 예부터 먹을 것이 넉넉하지 않던 시절 사람들의 든든한 끼니가 되어왔다.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봉화 메밀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묵밥, 메밀범벅 등 다양한 형태의 요리로 발전했다. 특히 국수와 묵, 범벅처럼 소박하지만 든든한 한 끼로 활용되며 오랫동안 지역 식탁을 지켜온 대표 곡식이다. ◆ 기쁜 날도 궂은날도 함께 나누어온 맛, 포항 개복치 포항의 대표 별미인 개복치는 둥글고 납작한 거대
경주 라원이 대만·홍콩·중국 등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주 동궁원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대구공항을 통해 경주를 찾는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라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주관으로 중화권 개별여행객을 경주로 유치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할인 신청 후 지급받은 모바일 바우처를 라원 현장에서 제시하면 인증을 거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관람객들이 경주 라원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용료 할인에 그치지 않고 중화권 현지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라원의 주요 시설과 콘텐츠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SNS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중화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 체류와 관광지 방문,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영천시의 대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cyso.co.kr)’에서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쌀, 배, 포도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쇼핑몰 내 다양한 농특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상품 무료 배송 지원 △품목별 20% 할인 행사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 원 할인 쿠폰 지급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천 원 할인 쿠폰 지급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별빛촌장터’는 지역 농가와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로, 소비자와 지역 농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유통 창구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가고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별빛촌장터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들을 주위의 소중한 분들에게 전달해 영천시의 대표 농특산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판로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경찰서(김정진)는 지난 3일 경찰서 각 과별 실무급 계·팀장 9명이 참여하여「직무관리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직무관리 보고회는 경찰 직무에 대해 매월 각 기능별 실무급 계·팀장으로부터 월간 업무추진상황을 보고 및 개선점을 발굴하여 업무 누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매월 직무관리 보고회를 통해 기능간 업무 협업을 촉진하고 치안행정 고도화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이다. 경주경찰서장은 기능별로 추진하는 업무 관련 미비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확인하고 특히, 경찰 행정 관련 민원은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응대로 국민의 오해나 불만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