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배수예)는 지난 2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정책기획실 등 35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정 전반의 행정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 보조금 및 기금 관리, 민원서비스 수준, 행정·관광·교육·보건·복지 분야의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질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집행률 제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의 신중한 추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및 관광지수 향상 노력, 공중보건의 부족 문제 해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내실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감사자료 작성 및 제출에 있어서 누락이나 부실하게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유재산 대부업무를 적법하게 추진하라고 지적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오래된 궁도장 관련 갈등 해결에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감사에서는 예산의 적정성, 시민 안전, 복지 사각지대, 관광 활성화, 행정서비스 품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영천시는 올해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시책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고 2일 밝혔다. 투표는 3일(수)부터 12일(금)까지 시 홈페이지(설문 배너 또는 시민참여-시정참여-설문조사),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부서 추천, 2차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10개 후보 사업(성과)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10개 사업은 ▲2024년 합계출산율(1.25명) 전국 시부 1위, 6년 연속 경북 시부 1위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2024년 귀농인 유입 수 전국 시·군 1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선정, 총사업비 202억(국·도비 146억 포함) 확보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2025년 상반기 고용률(68.3%) 경북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 ▲무역사절단,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MOU실적 달성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어울림플랫폼) ▲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 ▲금호둔치공원 보라유채꽃밭 조성으로 4만여 명 방문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투표 결과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시민 체
영천시보건소는 1일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미세먼지, 식품알레르기 등 환경적 요인 증가와 초고령 사회 진입 등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홍보와 지역사회 예방관리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 추진 방식이 주목받았다.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표준화된 ‘숏츠’ 영상자료를 자체 제작·배포해 반복 학습을 통한 교육 효과를 강화했으며, 유·아동의 자가관리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인형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두드러졌다. 아토피피부염 질환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하고 가족 교육을 병행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자조모임 운영과 기존 보건사업 연계를 통한 취약계층 대상 교육, 보건소 어린이 체험관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이 전 세대의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7일간(공휴일 2일 포함)의 일정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중에 있다. 금일까지 본 위원회 소관 경제환경산업국, 건설도시국에 대한 감사가 실시되었으며, 위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불합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책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감사위원별 주요 지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김상호 위원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영천공설시장에 비해 금호‧신녕공설시장에 투입되는 재원이 규모에 비해서도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그밖에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이 외부인들의 이벤트성 사업화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지역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시했다. 이영우 부위원장은 대창면 신광리 효일길 진입로가 매우 좁아 주민들이 통행 시 위험하므로 준설, 복개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밖에 내년 분양 예정인 금호일반산업단지에 대해 금호대창 하이패스IC개통 등 입지요건도 좋아지므로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통해 우수한 기업체를 유치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우애자 위원은 영천역 앞
영천시는 28일 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 헌혈은 고령화와 저출생에 따른 젊은 층 감소, 수혈인구 증가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예방하고 겨울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7일 0시 기준 대구·경북지역 혈액 보유량(적혈구제제 기준)은 4.6일분(혈액형별 O형 3.8일분, A형 3.9일분, B형 6.6일분, AB형 4.4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혈액은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이 없어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또한,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만큼,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단체 헌혈에 참여해주신 공직자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단체 헌혈이 반복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지난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PRIDE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역 기업인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PRIDE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경상북도에서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영천시 기업 한호에코스티㈜와 ㈜우성케미칼 2개사가 포함됐으며, 도내 우수기업 육성 정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호에코스티㈜(대표 강동한, 강명석)는 2022년 설립 이후 짧은 기간 안에 급성장한 고성장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전기자동차 EV-PARK 기어를 생산하고 있다. 신규 제품군 개발, 공정 효율 개선, 스마트팩토리 확대 구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높여 왔다. ㈜우성케미칼(대표 박병욱)은 2002년 설립 이후 20년 넘게 플라스틱 소재·물질 제조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온 지역 대표 제조기업이다. 안정적인 고용 구조와 높은 기술 숙련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견고한 매출 기반을 유지해왔다. 이번에 경북 PRIDE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앞
영천시는 26일 포항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절약사업,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등 총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지속 추진과 취약계층 LED 보급사업 등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85억원(2023년 35억, 2024년 30억, 2025년 20억)을 투입해 공공건물 및 주택 등 총 794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해 전기요금 및 연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에너지 분야의 각종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시민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공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인 이정현 강사가 맡아 진행하였으며, ‘다름을 담다’는 제목으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해소, 직장 내 포용적 문화 조성의 필요성 등을 강의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서 일상 속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공직자들의 장애 감수성 함양을 강조하였다.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은 이날 함께 교육을 들으며 "장애인식개선은 건강한 조직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교육을 통해 의회 구성원들이 장애를 사회적 다양성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깨닫고 더욱 성숙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과 과수육성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사업비 17억 6,300만원을 투입해 ▲지주, 관수관비, 포도광폭비가림 등 과수 재배시설(3억원) ▲과수 관정시설(4억원) ▲과수전용 전동가위(2,200만원) ▲10㎡ 저온저장고(6억원) ▲비파괴당도측정기(2,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과수육성 지원사업은 사업비 10억 3,6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기피제(800만원) ▲영천포도 홍보 포장재(1억 2,000만원) ▲과실 장기저장제(1억 6,000만원) ▲과수 친환경 해충방제(1,800만원) ▲유황패드(5억 4,000만원) ▲과수 반사필름(1억 6,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54-33-718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분야에 보다 많은 예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 스타트업의 AI 기술 기반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소스타트업 10개 회사와 협약을 맺고 ▲AI 설루션 현장 도입 ▲AI 기술 개발 및 검증 ▲AI 융합 사업모델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서비스 개발 ▲사업화·시장진출 ▲전문 멘토링 및 실증 지원 등 기업의 기술 성숙도와 필요에 따라 기획–검증–사업화 전체 단계를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한수원은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등 AI 대전환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국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혁신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 AI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49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2025년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동의안, 보고안 등 총 16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심사 결과, 특히 농업인과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들이 수정가결되는 등 최종적으로 4건이 수정가결, 1건이 채택되었으며, 11건은 원안가결 및 종결 처리되었다. 먼저, 이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교육비 지원 조례안’은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자, 연간 지원 과정을 기존 1개에서 3개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되었다. 이와 함께 권기한 의원이 발의한 ‘영천시 농업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은 농업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되었다. 또한, ‘금호 역세권 연계 배후단지(신도시) 행정 검토과정의 정책적 확인에 대한 청원’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채택했으며, 오늘 12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총 13건의 안건 중 ‘영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포함한 4건의 조례안이 시민 편의와 제도 명확화를 위해 수정가결되었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주요 사적지의 관람 요소를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사적지 주변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라고분정보센터에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비단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관람객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역사 설명 중심의 기존 콘텐츠 외에 시각적 즐길거리 및 참여형 요소에 대한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신라시대 유물에서 자주 확인되는 비단벌레의 화려한 문양과 색채의 특징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친근한 캐릭터 디자인의 입체적 조형물로 구성된다.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중에 내부 관람 및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다. 포토존은 고분·유적 안내 정보와 연계해 교육·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토존 조성으로 어린이·청소년 친화 콘텐츠로 사진 촬영 유도, SNS 홍보 및 브랜드이미지 강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방문객 증가 및 관광 활성화 기여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용객 반응을 모니터링하여 비단벌레 캐릭터와 관련된 컨텐츠, 굿즈 연계 이벤트 등의 확장형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비단벌레 캐릭터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도의원이 11일 자신을 향한 음해성 기사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통해 "본 의원에 대해 지난 11월20일자 모인터넷 신문(서울소재)은 허위사실 및 왜곡된 근거에 기반해, 공공기관 납품계약에 있어(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제12조 (수의계약제한)등을 어긴 것이라는 취지의 폭로성 보도를 하였다. 이에 대해 본 의원은 해당 언론을 비롯하여 이와 유사한 내용을 인용보도하는 방식으로 정당한 의정활동과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회부, 민·형사상의 손해배상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 밝혔다. 본 의원은 "지난 1988년부터 37년간 (주)국정교과서 공급인과 경주서적을 운영해왔다"면서<경주서적>은, 교과서를 발행하는 79개 출판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인 <한국교과서 협회>와 약정에 따라 학교에 검,인정 도서를 공급하는 지역의 유일한 사업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교과서협회에서 지정한 구역(학교)에만 교과서를 공급(배달)할 뿐, 교육청 혹은 학교의 교과서 선정 과정에 어떠한 관여나 영업 등 일체행위를 할 수 없다. 교과서 대금도 협회계좌로 바로 입금된다. "그래서 이런 경우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제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과 과수육성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사업비 17억 6,300만원을 투입해 ▲지주, 관수관비, 포도광폭비가림 등 과수 재배시설(3억원) ▲과수 관정시설(4억원) ▲과수전용 전동가위(2,200만원) ▲10㎡ 저온저장고(6억원) ▲비파괴당도측정기(2,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과수육성 지원사업은 사업비 10억 3,6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기피제(800만원) ▲영천포도 홍보 포장재(1억 2,000만원) ▲과실 장기저장제(1억 6,000만원) ▲과수 친환경 해충방제(1,800만원) ▲유황패드(5억 4,000만원) ▲과수 반사필름(1억 6,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054-33-718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과수분야에 보다 많은 예산
신경주대학교(총장 김일윤)는 지난 1일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대만 아시아태평양 국제미용미발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대만의 가오슝시와 동남아시아 13개국 연합협회인 아시아태평양미발협회와 동남아시아미용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12월1일 대만 가오슝시 행사장에서 개최돼 40여 종목의 미용종목으로 경합을 벌였으며,대회기간 동안 1천여 명 이상의 참가자와 참관객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신경주대학교는 6명의 출전자를 대표로 선발해 메이크업, 헤어 종목에 참가했으며, 김혜현 교수(신경주대학교 K뷰티예술학과) 는 국제심사위원으로 위촉받아 대한민국 뷰티교육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헤어커트.드라이.펌 종목에 참가했던 김현선,이지영, 조유람(2학년) ▲네일 종목에 참가한 문연주,임지선,임화연(3학년)이 대회 영광의 우승컵인 [금상] 수상을 거머쥐며 참가자전원이 모두 대회의 주요상을 수상해 미용부문의 창작성과 기술성,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는 작품들로 대회장의 모든 시선과 관심을 사로잡았고 대한민국 K-뷰티의 힘을 보여주었다. 대회를 마친 다음날 신경주대학교 참관단은 가오슝 정수기술대학교을 찾아 학교시설과 미용교육과정 등을 둘러보며 국제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경주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중소 스타트업의 AI 기술 기반 성장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8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중소스타트업 10개 회사와 협약을 맺고 ▲AI 설루션 현장 도입 ▲AI 기술 개발 및 검증 ▲AI 융합 사업모델 발굴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 서비스 개발 ▲사업화·시장진출 ▲전문 멘토링 및 실증 지원 등 기업의 기술 성숙도와 필요에 따라 기획–검증–사업화 전체 단계를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지원을 통해 한수원은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촉진, 산업 전반의 AI 활용 확산,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 등 AI 대전환 정부정책에 발맞춰 중소스타트업의 기술혁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성호 한수원 AI혁신처장은 “국내 중소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혁신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 AI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