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와 함께 추진한 ‘왕과 사는 도시, 2026 경주 런트립(Run Trip)’의 첫 번째 여정인 ‘경주 APEC 정상의 길을 달리다(A코스)’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진행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A코스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감동을 재현하고, 당시 채택된 경주선언의 의미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달리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제 막 꽃 피운 보문호의 벚꽃과 함께 봄을 만끽하며 APEC 정상들이 걸었던 길을 함께 달리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주 APEC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XR 모빌리티 버스’ 시승과 보문호 내 APEC 기념 박혁거세 알모형 조형물(탄생 설화), APEC 만찬장 이였던 라한 호텔에서의 먹거리 시식 등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런트립이 색다른 행사라 경주APEC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이른 봄의 경주 보문호를 가족들과 함께 달려보니 경주의 아름다움이 실감나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참여자 모두가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24(화), 26(목), 27(금)일 총 3회에 걸쳐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도모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화관람(‘왕과 사는 남자’)과 식사, 체험활동을 연계한 일정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 형성을 지원했다. 참여자 김모 어르신은 “문화활동에 처음 참여하게 되어 뜻깊었으며, 영화 관람 후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박경복 회장은 “일자리 제공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어르신들의 정서적·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문화·여가·사회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노노케어 서비스를 비롯해, 취약가구 발굴·지원, 위기대응 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27일 방정환 한울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기후식목일’ 행사를 진행했다. ‘기후식목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식목일인 4월 5일이 나무를 심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나무 심기 행사다. 경주환경운동연합, 어린이들과 함께 ‘기후식목일’ 행사 개최 식목 시기를 앞당겨 직접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기후위기를 몸으로 체감하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변화한 기후 조건에 맞게 정부 지정 식목일의 시기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온 국민이 기후변화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2024년부터 기후식목일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기후위기에 대한 감수성을 더욱 넓히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태교육을 지향하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에게 『나무가 사라진 나라』를 구연동화로 들려주며 숲의 소중함을 전했다. 이어 어린이들과 함께 동백나무와 조팝나무 등 6그루의 나무를 심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기후식목일이 더 많은 곳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를 늦추는 데 함께하는 계기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수거 장소는 경주시민운동장 입구 인근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야외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종이팩(일반팩·멸균팩),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등이다. 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당 300원, 종이팩 100원, 알루미늄캔 700원, 철캔 100원이며, 폐건전지는 ㎏당 종량제 봉투(20L) 2매로 교환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분리해 가져올 경우 보다 원활한 보상과 자원 재활용이 가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에 대해,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8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경주시의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297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활동을 마
경주시는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달 중에는 난방비 2억 1,000만 원을, 오는 8월에는 냉방비 9,0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사진설명>주낙영 경주시장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지원액은 15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시기에도 경로당의 적정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냉방기기 관리 강화를 위해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냉방기기 관리대장을 작성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가 11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본회의의 시작에 앞서 ▲한순희 의원은 ‘동천동 중심 북천권역의 미래 과제’에 대해, ▲이강희 의원은 ‘경주 에너지 주권도시 선언 및 행정 패러다임 전환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제언을 내놓았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6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심의했다. 12일부터 17일까지의 휴회기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5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보고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에 대해 심사·청취하게 된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이 상정되어 각종 현안 해결에 힘을 실었다. 해당 조례안은 ▲「경주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이경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성룡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한순희 의원 대표발의),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이락우 의원 대표발의)이다. 이동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대한민국 군 교육 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국군사관대학교’ 유치를 위해 영천시민과 정치권이 정파를 초월해 하나로 뭉쳤다. 영천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국군사관대학교 영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및 지방 이전 정책에 대응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걸, 주길봉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섭 영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야 후보들은 영천의 미래가 달린 국군사관대학교 유치를 위해 선거와 관계없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요청이 아닌 결단의 시간... 최적지는 영천”백인걸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국군사관대학교 신설의 방향은 분명한 ‘지방 이전’”이라며, “영천은 육군3사관학교를 필두로 한 군사 교육 기반과 확장 가능한 부지,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 모든 조건을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길봉 공동추진위원장은 “지금은 기회의 시간을 넘어 결정의 시간”이라며, “여야 후보들과 시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뜻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자원안보 위기 극복 동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성황리에 시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많은 시민과 상인들이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어 현장 참여와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자연스럽게 에너지 절약 실천 메시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월성원자력본부 직원들과 감포읍 발전협의회, 감포읍 주민자치위원회, 감포공설시장 상인회 등 주민단체가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를 돌며 에너지절약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한편,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장바구니를 받으니 앞으로 비닐봉지 대신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직접 설명해주니 에너지 절약이 더 실감 난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실내온도 유지하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절약하기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권원택
경주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에톤 미시랑홀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6년 청렴대표단 발대식 및 리버스 멘토링’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갖춘 8~9급 공무원 ‘청렴루키’ 12명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6~7급 공무원 ‘청렴리더’ 12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해 8~9급 중심으로 운영한 ‘청렴주니어보드’를 올해 6~7급까지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실무진의 실행력을 결합해 제안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감형’ 청렴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후배 공직자가 서로에게 ‘청렴 메달’을 걸어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버스 멘토링에서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참여해 청렴대표단과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렴루키들의 조직문화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과 지원 의사를 밝히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 등 팀
영천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최근 승진한 공직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솔선수범 의지를 다지고,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새롭게 맡게 된 승진자의 청렴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한 영천시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역량’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른 아침 목공특강 시간을 활용한 이번 교육에 참석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임해, 청렴 실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시민의 흔들림 없는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공직자 스스로 깊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영천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관내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 9천달러(약 1억 1천만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냉동떡, 참기름·들기름, 앙금류 등 전통식품과 K-디저트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대캐나다 수출액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545%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가공식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 영천시는 앞으로 효소류, 건강기능식품, 비건식품, 간편식(HMR), 전통 간식류 등 다양한 신규 가공식품을 발굴해, 현지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구)는 1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의원 경선지역 9개 선거구에 대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당원경선을 실시했던 포항시 가 선거구에 문성호(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후보, 경주시 나 김경주(전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 청년위원장)후보, 경주시 사 이종일(현 더불어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후보가 선출됐다. 또 김천시 바 박희현(전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 사무국장)후보, 안동시 가 김새롬(현 안동시의원)후보, 안동시 나 정복순(현 안동시의원)후보, 구미시 마 김지식(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직능위원)후보, 구미시 아 신용하(현 구미시의원)후보, 경산시 가 박미향(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 부위원장)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경북도당 선관위는 오는 13일과 14일 국민참여경선을 실시할 상주시 바 선거구(전범정·성동현)와 영양군 가 선거구(김성훈·김상선)는 14일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군 교육 체계의 대전환점이 될 ‘국군사관대학교’ 유치를 위해 영천시민과 정치권이 정파를 초월해 하나로 뭉쳤다. 영천시는 10일 오후 3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국군사관대학교 영천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을 개최하고,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및 지방 이전 정책에 대응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걸, 주길봉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섭 영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등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야 후보들은 영천의 미래가 달린 국군사관대학교 유치를 위해 선거와 관계없이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요청이 아닌 결단의 시간... 최적지는 영천”백인걸 공동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국군사관대학교 신설의 방향은 분명한 ‘지방 이전’”이라며, “영천은 육군3사관학교를 필두로 한 군사 교육 기반과 확장 가능한 부지, 우수한 교통 접근성 등 모든 조건을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길봉 공동추진위원장은 “지금은 기회의 시간을 넘어 결정의 시간”이라며, “여야 후보들과 시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뜻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측이 기자회견을 통해 '주낙영 예비후보측의 "음성메세지 불법 선거운동"의혹 제기...." 공직선거법 위반" 기정사실화 . 주낙영 예비후보가 음성녹음 파일을 다수의 유권자에게 발송해 지지를 호소한 것은 " 당선무효형 "에 해당하는 " 공직선거법 위반"이 분명 하다고 주장한 것. 박병훈 예비후보측은 '주낙영 예비후보가 지난 2일과 4일, 5일 총 3회에 걸쳐 경주시민들에게 발송한 음성녹음 파일 2종류를 공개 한것. 박 예비후보측은 4월2일 (1차) 녹음파일은 "경주시장 예비후보 주낙영 입니다....(중략) 주낙영을 꼭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이다. 4일,5일 ( 2,3차) 녹음파일은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경주시장 예비후보 주낙영 입니다...(중략) 저 주낙영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라는 지지호소 내용이 담긴 것으로 밝혀진것. 이에 대해 박병훈 예비후보는 '해당 음성파일 발송은 " 명백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선거법 위반" 이라고 주장하고 나선것. 아울러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화순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앞두고 후보자신의 지지호소 음성메세지를 8만 6천여건을 발송한 혐의로 기소돼 1.2 심에서 "벌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