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19.8℃
  • 흐림서울 20.7℃
  • 맑음대전 20.8℃
  • 맑음대구 21.8℃
  • 맑음울산 21.0℃
  • 맑음광주 23.5℃
  • 맑음부산 23.2℃
  • 맑음고창 19.5℃
  • 맑음제주 24.1℃
  • 흐림강화 18.5℃
  • 구름많음보은 17.6℃
  • 구름많음금산 18.5℃
  • 맑음강진군 21.0℃
  • 맑음경주시 18.9℃
  • 맑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스포츠

전체기사 보기

경주에 유소년 축구 1만 5천여 명 집결…화랑대기 이달 28일 킥오프

800여 팀 참가해 16일간 열전…시민운동장 등 경주 전역서 경기 10월엔 화랑대기 국제유소년축구대회 개최…8개국 30개 팀 참가 경주가 늦여름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로 달아오른다.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은 대회 하루 전인 27일 오후 6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이 16일간 경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식당·공중위생업소 점검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또 경기장과 연습구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화장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