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8일 황룡원 연수동에서 ‘포스트 APEC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를 개최하고,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형성된 국제적 신뢰 기반을 산업‧투자 협력으로 확장하는 후속 행보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경주시·한국아태경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 CCPIT(중국국제무역위),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국제 투자·비즈니스 포럼으로, 아·태 지역 대사관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개막식 및 투자유치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2일차 본행사로,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외교 자산을 기업·산업 투자로 연결하는 실질적 후속 절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본행사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주시·경상북도는 한국아태경제협회, 한·중MICE협회와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와도 외국인 환자 의료관광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후에는 ‘바이오 헬스 포럼’이 열려 ‘안티에이징 및 줄기세포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진 ‘MICE 산
경주시 서면 소재 한방 기업 제선당(대표 이주형)은 최근 방한한 베트남 서열 1위 또람(Tô Râm) 서기장과 사절단, 동행 기업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한방 선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물은 전통 한방 제조 기술과 현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제선당의 대표 제품으로, 양국의 건강과 번영, 변함없는 우호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특히 또람 서기장에게는 감사 메시지와 서기장 사진을 인쇄한 전용 박스에 담고, 한국 전통 보자기 포장으로 마무리한 산삼정과를 전달해 존경과 예우, 문화적 배려를 상징했다. 베트남 사절단과 기업인들에게는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침향경진단과, 전통 보약 경옥고를 업그레이드한 경홍고를 양국 우정을 기념하는 귀한 선물로 준비했다. 이주형 제선당 대표는 “한국다문화재단 권재행 이사장의 도움으로 뜻깊은 행사에서 한국의 한방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 K-한방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1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주시 소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2024년도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초에는 연매출 1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제한되었으나,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내용은 2024년도 카드매출액의 0.5%이며,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동일인이 두 개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각각의 사업장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카드’ 누리집(www.행복카드.kr)에서 가능하며, 휴대전화로도 접속해 간편하게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 사진을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현장 접수는 경주시소상공인연합회(경주시 동천로 24, 2층), 경주시청 경제정책과(경주시 양정로 260),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59)에서 진행되며, 각 접수처에서 방문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경주시가 10일 외동읍 문산리 외동2산업단지 주차장에서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외동공단연합회, 입주기업 대표,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퍼포먼스, 현장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복합문화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71억 원(국비 27억, 도비 3.5억, 시비 40.5억)이 투입된다. 연면적 1,436㎡(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작업복 공동세탁소, 북카페, 회의실, 헬스장 등 실용 중심의 복지시설이, 2층에는 커뮤니티실과 야외 테라스 등 여가·소통 공간이 들어선다.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동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시 최초의 산업단지로, 인근 12개 산단과 10개 개별공단
경주시는 사룟값 급등과 한우 가격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이자’ 및 ‘도축 수수료’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사룟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로 인해 지역 한우농가는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이에 경주시는 정부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지역 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해당 자금을 이용한 농가이며, 대출 이자의 1%를 경주시가 보전한다. 이 사업에는 도비 9,000만 원, 시비 2억 1,000만 원 등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자 납부 여부를 확인한 후 농가에 직접 지급된다. 경주시는 약 611호의 농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축 수수료 지원도 병행된다. 지난 5월 기준 한우 도축 수수료는 두당 13만 9,500원에서 15만 9,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이에 따라 농가의 출하 부담도 커졌다. 시는 지역 내 가축사육업 등록 및 허가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박귀룡)는 지난 30일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2024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경주시등록장애인 및 장애인활동지원사, 장애인기관 종사자, 경주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 권리 및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장애인 당사자가 가지고 있는 권리보장 및 역량강화를 통해 향후 영위해 나갈 자립생활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카데미는 1주제 ‘장애인 당사자로 산다는 것은, 장애인 인권(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김헌덕)’, 2주제 ‘장애인 수급권과 경제활동(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과장 안영환)’ 2개 교육으로 실시됐다. 박귀룡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과 더불어 장애인 당사자, 시민들이 흔히 접해보지 못한 수급권 교육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도록 했다. 아카데미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마땅히 보장돼야 할 권리에 대해 알리고 귀한 정보를 얻는 마중물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7년부터 이어진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아카데미는 1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내년에도 유익한 교육을 실시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자
중소벤쳐기업부 차관과 전국상인연합회(회장/정동식) 임원들이 19일 전국상인연합회 대전지회 사무실(대전 중앙시장 내)에서 전국상인연합회의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논의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상품전시회(서대전시민공원 일원, 대전 중구 문화동 1-40)도 함께 열렸으며 이날 참석자는 중소벤쳐기업부차관을 비롯해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구범림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7명이 함께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현장 의견수렴 등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전상연 회장단과 상견례, 지역상품전시회 관람을 함께 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상인의 자조조직 육성ㆍ지원, 시장ㆍ상점가 상인 조직화 도모를 위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66조에 따라 지난 2006년 5월 17일 전국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 法定 단체(본회 및 17개 지회)등이 모인 대표전국적인 상인단체로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국상인연합회는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285번지 3층(성동동 73-2), 054-746-5570에 위치하고 있다. 대표자 및 임원으로 대표자 (정동식 現 경북상인연합회장이 2024년 3월까지 대표자를 맡고 있다
태영건설의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 1단지가 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구미 첫 번째 대규모 민간공원 조성사업으로 조성되는 꽃동산공원을 품은 아파트이자, 도량동의 우수한 입지여건까지 갖춘 대단지로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구미 그랑포레 데시앙은 경상북도 구미시 도량동 산 40-4번지 일원에 총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1개동, 2,643가구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로 지어진다.단지별로는 △1단지 1,350가구 △2단지 1,032가구 △3단지 26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번에 공급되는 1단지는 타입별로 △84㎡A 614가구 △84㎡B 40가구 △98㎡A 260가구 △98㎡B 200가구 △110㎡ 23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청약일정은 10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4일이며,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구미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에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인 자(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및 면
경주경찰 수사라인과 해당 파출소의 '초등대처 미흡'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답답함에 오히려 포기를 종용하는가 하면 '직무유기'를 넘어 '피해자'를 철저히 무시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해당 사실에 대해 제보를 해온 A모씨 (71세, 남/ 경주시 문무대왕면 거주)는 " 동거인의 절도, 약물투여, 재산손괴 등 자신의 억울한 상황은 2023년 7월3일경 사건이 발생해 해당파출소에 신고했지만 '초등수사'가 전혀 이루어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지난 7월 7일 진정인 A모씨의 지인인 B모씨의 요청으로 시내 모 교회옆 카페에서 만나 법무사에 의뢰해 작성한 진정서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알아본 결과 정황은 있으나 내용이 황당한 상황이라 정식 변호사 선임후 진행상황을 지켜 보기로 한 것. 진정인의 지인인 B모씨에 따르면 " 해당 내용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져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경찰의 수사무마 상황'과 비슷한 현상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이후 제보를 통해 지난 7월 8일 진정인 A모씨와 지인 B모씨로 부터 오전 10시경 관내 K모 변호사를 선임해 경주경찰서 수사팀에 동행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 사진설명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경주시 노점상 회원간 불신을 넘어 일부 회원들이 특정지역(동궁과 월지)를 비롯해 이른바 '텃새' 역할을 자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제의 쟁점에 대해 경주시 담당부서의 단속은 사실상 손놓고 '강건너 불구경'에 그쳐 단체를 위한 '뒤봐주기' 라는 오해를 자초하고 있다. 민원인의 자발적 호소를 넘어 언론 제보에도 요지부동인 담당부서의 행태는 이해 하기 어렵다. 아직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억지 주장은 특정인을 위한 '봐주기 노력'의 다름 아니다. AEPC 이전 경주시의 노점상을 향한 행태와 지금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설명> 공무원 퇴근후 일부 노점상 들의 불법 영업이 성행하는 "동궁과 월지 " 모습 행사를 앞둘때는 해당부서 공무원이 적극으로 " 국제적 행사에 동참해 달라"는 말로 '임시방편에 사탕발림' 으로 노점상 행위에 대해 어물쩡 상황을 모면해 왔다. 그러나 국제적 행사 이후 태도는 행사개최전의 상황을 모른체로 일관 하고 있다. "민원이 있으면 안된다"는 태도를 보일때는 언제이며, 현재 상황은 민원발생을 넘어 회원간 고의충돌로 발생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뒷짐만 지고 있다. 행정조치로 인한 '사전차단'보다 안이
경주경찰 수사라인과 해당 파출소의 '초등대처 미흡'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답답함에 오히려 포기를 종용하는가 하면 '직무유기'를 넘어 '피해자'를 철저히 무시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해당 사실에 대해 제보를 해온 A모씨 (71세, 남/ 경주시 문무대왕면 거주)는 " 동거인의 절도, 약물투여, 재산손괴 등 자신의 억울한 상황은 2023년 7월3일경 사건이 발생해 해당파출소에 신고했지만 '초등수사'가 전혀 이루어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지난 7월 7일 진정인 A모씨의 지인인 B모씨의 요청으로 시내 모 교회옆 카페에서 만나 법무사에 의뢰해 작성한 진정서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알아본 결과 정황은 있으나 내용이 황당한 상황이라 정식 변호사 선임후 진행상황을 지켜 보기로 한 것. 진정인의 지인인 B모씨에 따르면 " 해당 내용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져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경찰의 수사무마 상황'과 비슷한 현상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이후 제보를 통해 지난 7월 8일 진정인 A모씨와 지인 B모씨로 부터 오전 10시경 관내 K모 변호사를 선임해 경주경찰서 수사팀에 동행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 및 윤리 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최덕규 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으로는 김수문 의원(의성), 김예영 의원(비례), 김재환 의원(예천), 김정대 의원(안동), 노성환 의원(고령), 양유혁 의원(비례), 연규식 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사진 가운데 ( 경주출신 / 최덕규 윤리 위원장 )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