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여호규)는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초 개최된 전문가 포럼에서 비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리이다. 당시 논의된 주요 쟁점과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신라사, 고구려사, 서예사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비편을 보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은 지난 4월 13일부터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보고에서 특집 진열 「83년 만에 만남, 경주 월성에서 찾은 비석 조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특집 진열은 월성 서편에서 수습된 비편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고, 비편의 발견 경위와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가 특집 진열을 통해 공개된 비편을 대상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월성 서편에서 수습된 비편에 대한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비편의 성격과 출토 위치, 문자 판독과 서체 등 6개의 주제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은 대회 하루 전인 27일 오후 6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이 16일간 경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식당·공중위생업소 점검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또 경기장과 연습구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갑산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사진설명>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구상도 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당초 172억 원 규모였던 사업비를 78억 원으로 조정해 94억 원을 절감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기존 배수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업비 부담을 크게 낮춤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집중호우 시 갑산지구의 배수 능력이 향상돼 농경지와 주거지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10일 경주성동시장 상인회를 찾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영업 중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범죄대처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경보기 등 방범제품을 지원해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경찰은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알리고, 보이스피싱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교통 안전 수칙까지 함께 안내해 종합적인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경주경찰은 “여성1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는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회장 장민정)도 이날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 장민정 회장은 “우리 영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민원성 항의에 대해 '형사고발'과 '모욕죄' 고소 등 다양한 형태로 민원인에게 속칭' 입틀막'을 선보여 억울한 민원인들의 경주시를 향한 불만이 도를 넘었지만 정작 경주시는 시치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모욕죄 고소.... ' 제보자 신원은 왜? 동물연대 VS 경주시 '동보팀'....'결과는 법으로' 최근들어 '동믈연대'관계자 유튜버 (에니멀 디펜드)측은 인★ 뉴스를 통해 학대 유기견'경순이' 관련 제보를 경주시 '동물보호팀'에 사실관계를 알려 유기견 보호를 요청 했지만, 이 과정에서 최초 제보자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하면서 '공익제보'에 대한 비밀보장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과정에 동물보호 단체 유투버(에니멀 디펜드) 측과 유기사실에 대한 '진실공방'을 하면서 동물연대측 관계자를 '모욕죄'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서 관계자인 김모 주무관에 따르면" 유튜버 측이 2시간여 방송을 통해 자신에게 험한막말로 모욕 했으며, 이에 대해 '모욕죄'로 고소 한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최초 제보자에게 담당공무원이 전화를 통해 "동물연대측에 제보를 한것을 문의 함으로 제보자
경주시가 간부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의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가 맡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진설명> 경주시 간부공무원들이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주시는 고위직 공무원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와 연계해 올해 총 2차례에 걸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성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전국의 초·중·고등부, 일반부(무도대회) 총 3,1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사진설명> 영천체육관에서 태권도대회가 진행중인 모습 영천에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영천체육관에서 12일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전 순위와 별개로 각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개인 기량과 팀워크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가 함께 진행되어 경찰의 꿈을 키우는 선수들의 한판 승부를 볼 수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땀 흘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고, 머무는 동안 영천의 관광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도 맛보며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산재보험제도의 이해 ▲직장인 정신건강 교육 ▲뇌·심혈관 질환 예방교육 등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8월 9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경북도당 정기 당원대회에서 차기 도당위원장에 오중기 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을 선출했다. 이번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는 기호1번 이정훈(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후보, 기호2번 오중기(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후보, 기호3번 정용채(현 경북도의원)후보, 기호4번 조원희(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후보 등 모두 4명이 출마했다. 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7일과 8일 양일간 권리당원 ARS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전국대의원은 8월 7일부터 이날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기호2번 오중기 후보가 권리당원·대의원 최종 합산 득표율 68.63%로 더불어민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신임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그동안 좋은 모습으로 함께 경쟁해 준 세분의 후보와 경북 민주당의 희망을 선택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다가올 총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도당, 탄탄한 기초위에 더욱 거듭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선자는 포항출생으로 영남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시설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살피며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해수 온도 상승과 관련, 발전설비 운영 현황 및 대응 조치 사항을 보고 받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주제어실을 방문해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근무 중인 교대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전력 수급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현재 한수원은 폭염으로부터 근로자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산업 안전보건 강조기간(7월 6일~8월 1일)이
경주시가 지역 경로당을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는 ‘든든하이소’ 스마트 경로당 구축에 나선다. 경주시는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 부서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총사업비 4억 2,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경로당 50곳에 스마트 복지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 수요조사와 경로당별 현장 여건을 반영해 기존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선한 경로당 특화 원격 화상회의 및 다자간 양방향 소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설명>경주시가 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든든하이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노래교실과 요가·스트레칭 등 선호도가 높은 여가·복지 프로그램에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사업 대상 경로당 가운데 4곳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측정 시스템도 도입한다. 경주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과 보
원전 현장실습 전문 교육기관인 (재)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수력원자력(주)와 공동운영하는‘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인정을 8월 4일자로 공식 취득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기관은 원전 정비분야 자격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으며, 국내 원전 현장의 설비 운영 및 정비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정부인정을 취득한 자격제도는 그동안 각 원전 정비협력사별로 분산 운영되던 사내제도를 하나로 통합한 최초의 표준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현장 맞춤형 자격평가를 공동 시행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표준운영절차서 제정, 평가문제 개발, 자격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인프라 확충과 제도 고도화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난 7월 8일 시행된‘제1차 원전정비원자격 필기평가’는 기계·전기·계측 3대 정비분야 총 10개 핵심 종목에 걸쳐 진행되었다. 현재 통합 자격제도에는 ㈜수산이엔에스, ㈜금화피에스시, 두산에너빌리티(주) 등 12개 주요 협력사가 참여 중이며, 이번 첫 필기평가에는 각 사를 대표하는 우수 정비원 133명이 대거 응시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
화랑교육원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우리 전통 무예인 국궁을 배우고 소통하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화랑국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화랑국궁체험은 가족당 충분한 실습 시간과 무더위로 부터 안전한 체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기수별 20가족,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2개 기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160가족, 380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론부터 습사까지, 단계별로 익힌 국궁의 기본’화랑국궁체험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국궁의 기본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 가족들은 먼저 국궁의 역사와 사대(射臺) 예법을 배우는 이론교육에 참여한다. 이어 활을 다루기 위한 준비 과정인 궁대 매기, 활시위를 안정적으로 당기기 위한 근력과 자세를 익히는 궁력 기르기, 집중력과 균형감을 높이는 호흡법 훈련을 차례로 실시한다. 기본 과정을 마친 뒤에는 30m 습사로 첫 활시위를 당겼으며, 마지막에는 50m 습사에 도전하며 자신들의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사대에 나란히 서서 동일한 과제에 도전하는 시간을 통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조성하고자 한다. 자녀들은 부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과 경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숙)에서는 지난 7월 2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읍면동별로 80세대에게 밑반찬세트를 전달하였다. 외로운 홀몸 어르신들과 조손가정, 차상위계층에게 우리도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주어 어려운 상황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과일, 햄통조림과 생선통조림,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밑반찬세트를 준비하였다.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정명숙 회장은 “새마을회부녀회와 협의회에서는 직접 판매사업 등을 통하여 사업비를 마련하여 봉사를 하고 있다"며,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에서 항상 도움을 주는것에 대해 너무 고맙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더운 날씨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경주시의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10일 경주성동시장 상인회를 찾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영업 중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범죄대처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경보기 등 방범제품을 지원해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경찰은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알리고, 보이스피싱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교통 안전 수칙까지 함께 안내해 종합적인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경주경찰은 “여성1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영천시장학회에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지사장 전춘희)는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영천지사는 지역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영천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전춘희 지사장은 “지역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도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며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온 별사랑봉사회(회장 장민정)도 이날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08년 결성된 별사랑봉사회는 나자렛집 봉사, 김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장학회와도 인연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3,93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 장민정 회장은 “우리 영
경주시, 일부 공무원들이 민원성 항의에 대해 '형사고발'과 '모욕죄' 고소 등 다양한 형태로 민원인에게 속칭' 입틀막'을 선보여 억울한 민원인들의 경주시를 향한 불만이 도를 넘었지만 정작 경주시는 시치미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모욕죄 고소.... ' 제보자 신원은 왜? 동물연대 VS 경주시 '동보팀'....'결과는 법으로' 최근들어 '동믈연대'관계자 유튜버 (에니멀 디펜드)측은 인★ 뉴스를 통해 학대 유기견'경순이' 관련 제보를 경주시 '동물보호팀'에 사실관계를 알려 유기견 보호를 요청 했지만, 이 과정에서 최초 제보자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하면서 '공익제보'에 대한 비밀보장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과정에 동물보호 단체 유투버(에니멀 디펜드) 측과 유기사실에 대한 '진실공방'을 하면서 동물연대측 관계자를 '모욕죄'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서 관계자인 김모 주무관에 따르면" 유튜버 측이 2시간여 방송을 통해 자신에게 험한막말로 모욕 했으며, 이에 대해 '모욕죄'로 고소 한 것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최초 제보자에게 담당공무원이 전화를 통해 "동물연대측에 제보를 한것을 문의 함으로 제보자
경주시가 간부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의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황미향 강사가 맡아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사진설명> 경주시 간부공무원들이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관리자의 역할과 사건 발생 시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경주시는 고위직 공무원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간부회의와 연계해 올해 총 2차례에 걸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 오는 9월 22일에는 성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임승경),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여호규)는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박물관 강당에서「월성 서편 수습 비편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초 개최된 전문가 포럼에서 비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한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리이다. 당시 논의된 주요 쟁점과 의견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신라사, 고구려사, 서예사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비편을 보다 다각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월성 서편 수습 비편은 지난 4월 13일부터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천년보고에서 특집 진열 「83년 만에 만남, 경주 월성에서 찾은 비석 조각」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특집 진열은 월성 서편에서 수습된 비편을 국민에게 처음 선보이고, 비편의 발견 경위와 주요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가 특집 진열을 통해 공개된 비편을 대상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학술적으로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학술대회에서는 월성 서편에서 수습된 비편에 대한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비편의 성격과 출토 위치, 문자 판독과 서체 등 6개의 주제
경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0여 팀, 선수와 관계자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민운동장과 스마트에어돔,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경주 전역에서 펼쳐진다. 연습구장으로는 안강·건천·외동·감포·화랑마을 축구장과 형산강체육공원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1·2주차로 나눠 진행한다. 1주차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주차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개회식은 대회 하루 전인 27일 오후 6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들이 16일간 경주를 찾으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과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식당·공중위생업소 점검과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에 나선다. 또 경기장과 연습구장 시설을 점검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경주시가 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의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비를 당초 계획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추면서 오랜 주민 숙원사업의 재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갑산지구는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와 일부 주거지에서 침수 피해가 반복돼 배수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사업계획 협의 과정에서 과도한 사업비가 주요 검토사항으로 제기되면서 사업추진이 중단됐다. 이에 경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사진설명>안강읍 갑산지구 배수시설 개선사업 구상도 배수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일부 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승수로 설치 방안을 반영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은 확보하면서 경제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당초 172억 원 규모였던 사업비를 78억 원으로 조정해 94억 원을 절감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기존 배수 기능을 유지하면서 사업비 부담을 크게 낮춤에 따라 사업 재추진을 위한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추진되면 집중호우 시 갑산지구의 배수 능력이 향상돼 농경지와 주거지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10일 경주성동시장 상인회를 찾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영업 중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범죄대처요령,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경보기 등 방범제품을 지원해 범죄에 대한 예방과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특히 경찰은 범죄예방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알리고, 보이스피싱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교통 안전 수칙까지 함께 안내해 종합적인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경주경찰은 “여성1인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