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생활 지원-정주 지원-주거자산 형성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자녀 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는 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 먼저 ‘생활 안정 단계’로 추진되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www.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주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약 50가구를 선정한다.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 비용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경주시는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플러스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26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냉·난방기(에어컨) 클리닝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업소당 최대 2대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대당 17만 5천 원 수준으로, 최대 35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되며, 부가가치세 및 초과 비용은 업소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직전 연도 연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일반음식점으로,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영업자가 관내에서 여러 업소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 업소만 지원 가능하다. 특히 식품위생법 제47조에 따른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는 우선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hyeon326@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냉‧난방기 클리닝 전‧후 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K모 경주시 지회장에 대한 각종 불법, 부당행위에 대한 불만 목소리가 지역내에서 쏟아지고 있어 차기회장 선거에 출마도 포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K모 현회장은 지난 2022년 전임회장의 유고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오는 5월 9일에 임기를 마치게 된다. 대한노인회 정관 등에 따르면, 경주시지회장의 임기 만료 전, 리동의 노인회장들(대의원)의 간접선거로 경주시지회장을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회장이 다시 재선에 나설 경우, 현직의 당선이 유리한 구조이긴 하다. 이에 대해 노인회 관계자인 A모 분회장은 "현 지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소속직원 보복인사 등 각종 도덕성 시비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출마포기 등 제대로된 의사표시가 없어 노인회원을 사실상 무시한 몰지각한 행위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 공직선거법 위반, 소속직원 보복인사, 각종 "추문의혹" 물의 K모 경주시 지회장은 지난 2022년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경주시 노인회 직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도록 강요한 혐의등으로 지난 2024년 3월 24일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부정선거운동 및 특정후보 지지 강요한 혐의”로
경주시 가족센터는 오는 2월부터 지역 내 공동육아나눔터 8개소에서 총 16개 육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맞춤형 육아 지원을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12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육아 공간으로, 놀이와 돌봄, 부모 간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육아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주시는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경북지역 내 최다 규모인 8개소를 운영 중이며, 2025년 기준 연간 이용자 수는 2만 8,842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각 나눔터에서는 놀이공간 제공을 비롯해 부모 간 상호 돌봄을 실천하는 ‘돌봄 품앗이’ 활동, 유아‧초등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보호자 대상 육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소통·돌봄을 연계한 지속형 육아 지원 과정으로, 2월부터 2~3개월 단위로 순차 진행된다. 자연물을 활용한 오감놀이, 편식 개선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요리사’, 체육·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16개 과정이 마련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돌봄을
경주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된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경북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핵심 연구‧실증 거점을 구축했다.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R&D 센터가 들어서 미래차 소재·부품·배터리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총 850억 원 규모의 국·도·시비 및 민간투자가 투입된 연구단지는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기술개발, 탄소 리사이클링, 배터리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
경주시는 시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3개 분야 10개 영역 99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1,720명을 선발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교육은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북성로 87)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단, 1차 신청 기간에는 우선 대상자에 한해 방문 신청도 병행된다. 신청은 총 4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단계별로 신청 가능 강좌 수가 확대된다. 1차 신청은 강좌별 모집 정원의 20%를 선발하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등 우선 대상자만 신청할 수 있고, 1인 1강좌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신청부터는 1인 최대 2강좌, 3차 신청부터는 최대 4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오전·오후 시간대별로 접수가 진행된다. 신청은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 회원 가입자에 한해 가능하며, 강좌별 후보자는 모집 정원의 50%까지 예비 접수를 받는다. 또한 전자 출결관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가 23일 새해 특강 「챗GPT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센터가 자체 기획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전 사회적으로 활용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거점 ICT 기관으로 부상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행사는 23일 하루 동안 주간반(14:00~16:00)과 야간반(19:00~21:00)으로 나누어 각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공무원, 재직자, 개인 사업자 등이 참석해 행사는 성황리에 열렸다. 강의는 센터 내 최종환 선임연구원이 맡았다. 강의를 통해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술 현황과 트렌드를 알렸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AI를 활용해할 수 있는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의 방법도 전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관련 기술 노하우, 제작 방법 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며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를 설계 중이다. 특히 3달 과정의 심화반을 별도로 준비했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회장 최지형)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3일 오전, 올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첫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월아 비켜라, 생일이 빛난다~!’ 생신잔치를 열며 희망의 첫걸음을 뗐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고,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는 정서적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생신잔치의 주인공이 된 김 모 어르신은 “홀로 사는 노인에게 생일은 그저 무심하게 지나가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꽃과 케이크를 들고 찾아와주니 마치 친자식이 온 것처럼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최지형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 댁을 찾아가 기쁨을 나누며 오히려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의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
경주시는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기존 1인당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이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지원금 인상과 함께 대상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되며, 전년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하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신규 발급자이거나 자동 재충전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주시 관내에서는 총 282
경주시는 지난 21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경복)와 민‧관 협력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가 이웃돕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으로, 혹한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에는 사회복지사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동절기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이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돕기 최우수기관 포상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의미 있는 지원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희망나눔센터 운영지원과 ‘좋은이웃들’ 사업 등을 통해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POST-APEC 시대를 맞아 아랍 지역 대상 ‘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경주시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개정·신설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해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정리된 표를 활용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고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설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 교육 모습 아울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근로·체류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월2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본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태풍피해로 인한 " 하천준설공사"를 미루는등 해당 공무원 들의 각종 부당 행위가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배동지구 하천준설공사"는 공사지연, 운송업체 "먹튀"논란에 이어 경쟁업체 "부당징계"까지 복마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20년 주기 대형 태풍 발생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해당 주민들은 불안에 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민원과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해당공사는 경주시 배동 1125-147번지 일원 10만 3,750㎥의 준설토를 반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준설토 운송과 골재처리 업체는 관내 에서 운영하는 D산업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해당 주민들은 "경주시에서 "준설토 운반"을 위한 상차비는 전면 지불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무슨이유인지 엉망인채로 준설이 되지 않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경주시의 공사계약 내용을 확인 결과 “발주기관(경주시)”은 “계약상대자(상차업체)”가 준설토를 반출(계약) 기간 내 반출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매매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그 지연 일수에 대하여 계약금액의 1일당 1000분의 1.5에 상당하는 지연배상금을 부과 징수할 수 있으며, 지연배상금이 계약금액의 100분의 10
경주시 노인회가 지회장 선거를 앞두고 현직회장에 대한 불법부당한 다양한 사실에 대한 지역언론의 기사내용에 대해 자세한 경위 설명도 거치지 않은채 노인회 임원(이모 국장) 주도로 언론보도에 대한 구체적 사실제시 보다 해당언론을 오히려 "악의적.왜곡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고 단정해 "해당언론에 대한 명예훼손 수준을 넘어 노인회 임원과 해당언론사와의 법적분쟁을 촉발했다. 경주시 노인회 이모국장은 지난 2월 23일자 성명서(사진참조), 반박문/노인회 명의 (사진참조),해당언론사 허위사실 안내문/이모국장 명의 (사진참조), 경찰서장 명의 진정서/ 노인회 일동 명의 (사진참조)등 다양한 방법으로 해당기사 내용의 일부만으로 사실관계 보다 "지역 언론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해당 언론사의 후속조치를 통해 명백한 사실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언론사는 첫째, 사실해명을 빙자한 불법적인 "임시 이사회개최(공명선거촉구 규탄성명서 서명) 사실 해명. 둘째, 보도반박문 유포(2월 20일), 허위사실 호소문 유포( 2월 21일),경찰진정서 사전유출( 2월23일 작성/ 2월21일 사전유포) 사실 해명, 셋째, 규탄성명서 서명 작성경위( 행복도우미 동원
경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생활비 지원을 넘어 ‘생활 지원-정주 지원-주거자산 형성 지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자녀 가정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는 데 정책 초점을 맞췄다. 먼저 ‘생활 안정 단계’로 추진되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자녀 수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www.happybu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음으로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경주시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약 50가구를 선정한다.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 비용
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개정·신설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해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정리된 표를 활용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고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진설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 교육 모습 아울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근로·체류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월25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용산 피크앤파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원·하청 간 상생 안전관리 실천 노력과 협력사 안전수준 향상 지원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된 결과로 평가된다. 월성본부는 모기업과 참여사 간 상생 기반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사내·외 협력사 및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와 함께 본 사업에 참여해 왔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보건컨설팅 지원 △상생협의체 구성 및 운영 △근로자 휴게시설 지원 △스마트 안전보건장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권원택 본부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월성본부와 참여사가 함께 만들어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협력 기반의 안전보건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가 태풍피해로 인한 " 하천준설공사"를 미루는등 해당 공무원 들의 각종 부당 행위가 "위험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배동지구 하천준설공사"는 공사지연, 운송업체 "먹튀"논란에 이어 경쟁업체 "부당징계"까지 복마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20년 주기 대형 태풍 발생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해당 주민들은 불안에 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민원과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해당공사는 경주시 배동 1125-147번지 일원 10만 3,750㎥의 준설토를 반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준설토 운송과 골재처리 업체는 관내 에서 운영하는 D산업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해당 주민들은 "경주시에서 "준설토 운반"을 위한 상차비는 전면 지불한것으로 알고 있으나, 무슨이유인지 엉망인채로 준설이 되지 않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경주시의 공사계약 내용을 확인 결과 “발주기관(경주시)”은 “계약상대자(상차업체)”가 준설토를 반출(계약) 기간 내 반출하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매매계약을 해지할 수 있고, 그 지연 일수에 대하여 계약금액의 1일당 1000분의 1.5에 상당하는 지연배상금을 부과 징수할 수 있으며, 지연배상금이 계약금액의 100분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