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처분시설 내 방폐물분석센터에서 국내 방사성폐기물 핵종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방사화학분석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등 국내 핵종분석 전문가 약 50명이 참석해 방폐물 핵종분석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각 기관별 핵종분석 현황, 해체폐기물 핵종재고량 평가를 위한 연구개발 현황, 방폐물 새활용(Upcycling*) 기술개발 등 최신 핵종분석 기술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 방폐물 업사이클링 : 방폐물에서 유용한 자원을 활용, 가치있는 형태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것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방폐물분석센터가 국내 방폐물 핵종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15일과 16일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산학연이 함께하는 회전기기 진동 진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수원은 해마다 회전기기 기술교류회를 통해 국내외 회전기기 설계, 제작, 진단 및 정비 전문가와 사용자가 모여 현장 사례와 최신기술동향을 공유해왔다. 올해는 국내 전력그룹사, 회전기기 및 부품 제작·공급사, 대학교, 진단협력사, 그리고 한수원 현장 엔지니어 등 총 7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전기기 상태 진단’을 주제로 국내외 최신 상태 진단 기술, 이론 및 사례 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인 ‘원전 회전기기 진동 진단 혁신 인프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외산 시스템이 데이터베이스 구조나 프로토콜을 개방하지 않아 데이터의 가공과 변환이 불가해 활용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한수원이 이번에 국산화에 성공하며 설비의 진동 신호를 더욱 효과적으로 분석, 진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에서 논의된 회전기기 상태 진단 관련 기술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밀알복지재단과 손잡고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의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한수원은 15일 관악구청에서 정용석 한수원 경영부사장을 비롯해, 박준희 관악구청장, 표태룡 관악구 구의회 의장, 박민규 국회의원, 정태호 국회의원, 김광식 관악경찰서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심가로등 플러스’ 점등식을 개최했다.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폴 설치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경제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안심가로등 고유의 정체성과 취지를 시각화한 독창적인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기능적 지원을 넘어 도시 미관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마트폴 가로등은 고효율 엘이디(LED) 조명과 함께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정보안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집약해 안전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태양광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원전 건설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설 과정에서 국민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본격 가동한다. 한수원은 14일 한울본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관단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해 원전 건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6월 한울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참관단을 모집했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30명을 선정한 바 있다. 제1기 참관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원자력 이해도 향상 교육, 신한울3,4호기 건설 현장 및 기자재 제작공장 견학 등에 참여하며, 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원전 안전성 증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원전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신한울3,4호기는 최신 기술과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해 건설하고 있다”라며, “아무리 우수한 설비를 갖췄더라도 국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얻는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참관단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반영하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이인식)이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배용수)와 손을 잡고 원전 및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전격 나선다. 양성원은 지난 7월 13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와 ‘원전 등 에너지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성원이 설립된 이래 경주 지역 고등학교와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인재 육성 및 상생협력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생교육시설로 지정된 양성원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의 '학교 밖 교육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실습 시설과 전문 강의진을 직접 제공하여 현장감 넘치는 실무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전 산업 발전 및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지원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정보공유 및 홍보 ▲취업역량 증진 상호 협조 등을 골자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이인식 원장은 “청년 인재들의 요람인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와 첫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양성원의 특화된 원전 교육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여 학생들이 에너지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의 상용 수전해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직접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별도의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함께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한수원이 개발한 100킬로와트(kW)급 ‘부하 추종형 알카라인 수전해’의 부하 추종 속도는 10%/초 수준으로, 10초만에 지정된 부하까지 도달할 수 있어 별도의 에너지 저장 장치 없이도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수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수원은 수전해의 부하 추종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청정수소 생산과 함께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향후 관련 제도와 시장이 마련되는 시점에 맞춰 계통 안정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책임자인 한수원 박성태 차장은 “부하 추종 운전 결과,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수전해 설비가 직접 흡수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결과는 수전해가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9일 한수원 본사에서 ‘안전이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안전이음단’은 한수원 고경력 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핵심 자산으로 전환해 후배 세대에게 안전 경험을 전수하고,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한수원이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혁신 프로그램이다. 수십 년간 현장에서 숙련된 베테랑들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안전이음단은 원자력, 수력, 양수 발전소 현장의 주요 작업을 밀착 관찰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작업 형태에 따른 맞춤형 안전코칭을 시행함으로써, 현장 근로자와 감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작업장 전반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김회천 사장의 인사말과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안전이음단 단원 임명장 수여, 안전결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회천 사장은 단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과 안전 유니폼을 전달하며 회사의 안전을 상향평준화 하는 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안전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안전이음단이 오랜 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25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주요 현안의 합리적 해결을 위해 ‘제1회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분야의 사외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한수원이 추진하는 주요 안전경영 정책 방향에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각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안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학계, 산업현장,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7명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2년 동안 한수원의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제도 개선, 정책 방향 설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경영의 최우선 지침으로 삼아 현장에 즉각 반영하겠다”라며, “이번 자문위원회가 한수원의 안전 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앞으로 정기적인 안전혁신 자문위원회 개최를 통해 한수원이 추진하는 안전경영 정책의 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밝은 엘이디(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한국-체코 협력을 강화하고자, 16일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체코 현지로 파견했다. 이번 봉사단에는 한수원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3일까지(현지시간) 문화교류 활동 및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 현지시설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신규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지역 인근 지자체(트레비치 시)와 한수원이 추가 원전사업 수주를 추진하고 있는 테믈린 지역 인근 지자체(틴나트 블타보우 시)를 중심으로 케이팝(K-pop), 태권도, 국악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봉사단이 처음 방문하게 되는 틴나트 블타보우 시(市)에서는 교육시설 방문 봉사활동과 지역 예술축제에 참가하고, 10년째 방문중인 트레비치 시(市)를 찾아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한국문화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교실을 연다. 특히, 오는 20일(현지시간)에는 트레비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경주시 유소년 축구단 2개 팀(한수원 유소년FC, 화랑FC)이 참가해 그간 닦은 실력을 발휘한다. 한수원은 지난 10년간 글로벌 봉사활동을 통해 체코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이하 평가위원회, 위원장 손양훈)는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 2기, SMR 1기) 건설을 위한 후보부지로 대형원전은 영덕군, SMR은 기장군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김회천)은 ‘25년 2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25년 3월 부지선정 절차를 안내하였다. 이에 따라 ‘25년 4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정책/인문, 환경, 원자력, 지질/지진 등 전원 외부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이후 모든 과정은 평가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기준 수립과 심사를 실시하였다. 이후, ‘26년 1월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2개월간의 신청 절차를 진행하였다. ※ 유치 신청서 접수 결과(’26.3.30), 대형원전에는 울산 울주군, 경북 영덕군 2개 지역이, SMR에는 경북 경주시, 부산 기장군 2개 지역이 신청 유치공모 마감 이후 평가위원회는 신청부지에 대한 부지·환경 기초조사(4~5월), 현장실사(5월), 주민 여론조사(6월)를 실시 하였으며, 평가위원회가 이를 통해 수집한 객관적인 자료와 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지난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라이딩에 있어서도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부를 떠나 자신의 페이스를 맞춰 안전하게 라이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전사 안전문화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및 본부장 등 본사 주요 경영진과 원자력발전소 소·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향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안전은 한수원의 존재를 결정하는 절대적 가치’라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본사·현장이 함께 책임지는 조직문화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적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안전문화 리더십과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소별 안전문화 개선과제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전사 차원의 후속 점검과 진단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13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부지에서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경상북도·경주시, 유관기관, 지역대표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총사업비 약 3,14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12년 사업 착수 이후 약 14년의 기간을 거쳐 작년 12월 준공됐다. 시설 규모는 200리터 드럼 기준 총 12만5천 드럼 규모다. 표층처분시설은 방사능 준위가 비교적 낮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을 지표면 가까운 깊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방폐물을 처분한다. 총 20개의 처분고가 있으며 5중 다중차단구조로 규모 7.0 지진에도 안전하다. 이번 준공으로 기존 1단계 동굴처분시설과 함께 세계 최초로 단일 부지 내 복합처분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방사성폐기물 특성과 준위에 맞춘 효율적인 처분 체계를 구축하고 중저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현재 원전 부지 내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방폐물의 안정적인 처분은 물론, 향후 원전 해체에 따라 발생할 방폐물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장기
경주경찰 수사라인과 해당 파출소의 '초등대처 미흡'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답답함에 오히려 포기를 종용하는가 하면 '직무유기'를 넘어 '피해자'를 철저히 무시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해당 사실에 대해 제보를 해온 A모씨 (71세, 남/ 경주시 문무대왕면 거주)는 " 동거인의 절도, 약물투여, 재산손괴 등 자신의 억울한 상황은 2023년 7월3일경 사건이 발생해 해당파출소에 신고했지만 '초등수사'가 전혀 이루어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지난 7월 7일 진정인 A모씨의 지인인 B모씨의 요청으로 시내 모 교회옆 카페에서 만나 법무사에 의뢰해 작성한 진정서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알아본 결과 정황은 있으나 내용이 황당한 상황이라 정식 변호사 선임후 진행상황을 지켜 보기로 한 것. 진정인의 지인인 B모씨에 따르면 " 해당 내용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져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경찰의 수사무마 상황'과 비슷한 현상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이후 제보를 통해 지난 7월 8일 진정인 A모씨와 지인 B모씨로 부터 오전 10시경 관내 K모 변호사를 선임해 경주경찰서 수사팀에 동행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 사진설명 >영천댐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김장주)는 경주시 및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OWHC-AP)와 협력하여 아시아 지역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2026 세계유산도시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마음에 담긴 세계유산도시(World Heritage City in My Heart)’를 주제로, 세계유산도시를 바라보는 각자의 경험과 감성을 콘텐츠로 풀어내어 세계유산도시 간 연대를 강화하고, 세계유산의 보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공모 분야는 ▲드로잉 ▲에세이 스피치(영어) ▲포토 에세이 총 3개 부문으로, 세계유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특별한 기억과 해석을 창의적으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에세이 스피치 부문 본선 진출자는 오는 10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주포럼’ 현장에서 직접 발표하며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공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아시아 지역(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거주 청소년 및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경주시 노점상 회원간 불신을 넘어 일부 회원들이 특정지역(동궁과 월지)를 비롯해 이른바 '텃새' 역할을 자처 하고 있다. 그럼에도 문제의 쟁점에 대해 경주시 담당부서의 단속은 사실상 손놓고 '강건너 불구경'에 그쳐 단체를 위한 '뒤봐주기' 라는 오해를 자초하고 있다. 민원인의 자발적 호소를 넘어 언론 제보에도 요지부동인 담당부서의 행태는 이해 하기 어렵다. 아직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억지 주장은 특정인을 위한 '봐주기 노력'의 다름 아니다. AEPC 이전 경주시의 노점상을 향한 행태와 지금의 상황은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있다. <사진설명> 공무원 퇴근후 일부 노점상 들의 불법 영업이 성행하는 "동궁과 월지 " 모습 행사를 앞둘때는 해당부서 공무원이 적극으로 " 국제적 행사에 동참해 달라"는 말로 '임시방편에 사탕발림' 으로 노점상 행위에 대해 어물쩡 상황을 모면해 왔다. 그러나 국제적 행사 이후 태도는 행사개최전의 상황을 모른체로 일관 하고 있다. "민원이 있으면 안된다"는 태도를 보일때는 언제이며, 현재 상황은 민원발생을 넘어 회원간 고의충돌로 발생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뒷짐만 지고 있다. 행정조치로 인한 '사전차단'보다 안이
경주경찰 수사라인과 해당 파출소의 '초등대처 미흡'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답답함에 오히려 포기를 종용하는가 하면 '직무유기'를 넘어 '피해자'를 철저히 무시해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에 해당 사실에 대해 제보를 해온 A모씨 (71세, 남/ 경주시 문무대왕면 거주)는 " 동거인의 절도, 약물투여, 재산손괴 등 자신의 억울한 상황은 2023년 7월3일경 사건이 발생해 해당파출소에 신고했지만 '초등수사'가 전혀 이루어지 않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지난 7월 7일 진정인 A모씨의 지인인 B모씨의 요청으로 시내 모 교회옆 카페에서 만나 법무사에 의뢰해 작성한 진정서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알아본 결과 정황은 있으나 내용이 황당한 상황이라 정식 변호사 선임후 진행상황을 지켜 보기로 한 것. 진정인의 지인인 B모씨에 따르면 " 해당 내용은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져 전국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경찰의 수사무마 상황'과 비슷한 현상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 이후 제보를 통해 지난 7월 8일 진정인 A모씨와 지인 B모씨로 부터 오전 10시경 관내 K모 변호사를 선임해 경주경찰서 수사팀에 동행
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16일 제13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의원의 윤리의식 제고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 및 윤리 심사와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특별위원회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에는 최덕규 의원(경주), 부위원장에는 송병길 의원(상주)이 각각 선출되었으며, 위원으로는 김수문 의원(의성), 김예영 의원(비례), 김재환 의원(예천), 김정대 의원(안동), 노성환 의원(고령), 양유혁 의원(비례), 연규식 의원(포항)이 선임됐다. 사진 가운데 ( 경주출신 / 최덕규 윤리 위원장 ) 최덕규 위원장은 “지방자치의 발전과 함께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책임과 청렴성의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도의회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원들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는 16일 경주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지역농협 조합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생활 속 법률 고민 해소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약, 상속, 소비자 피해 등 농업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소비자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이 농업인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