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신라: 황금과 신성. 신라 고대 왕국 보물(서기전 57년~서기 935년≫ Silla : l’Or et le Sacre. Tresors royaux de Coree(57 av. J.-C. – 935 apr. J.-C.)○ 기간: 2026. 5. 20.(수) ~ 2026. 8. 31.(월) / 매주 화요일 휴관 ○ 장소: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특별전시실(680㎡) (Guimet –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전시품: 금관총 금관(국보), 왕오천축국전 등 148건 333점(국보 9건, 보물 10건) - 국립경주박물관[금관 등 130건 314점(국보 8건, 보물 9건)] 출품 - 리움미술관(5건 6점/국보 1건, 보물 1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1건 1점), 기메박물관(7건 7점), 프랑스 국립도서관(2건 2점), 콜레주 드 프랑스(3건 3점) ○ 공동주최: 국립경주박물관·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 개막 관련 추가 사항○ VIP 개막식: 5. 18.(월) 19:30(현지 시각) 개최, 전시 관계자 250여 명 참석 * 개막식 축사 등 주요 발언자: - 프랑스 파리 국립기메아시아예술박물관 야닉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이해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원에서 <나의 박물관(MYSEUM): 타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함께하는 문화향연 프로젝트로 ‘나의 박물관(MYSEUM)’은 나의 고향, 내 지역의 국립박물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주제인 ‘타악’에 맞추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를 마련했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성덕대왕신종 종각 일대를 야외 무대로 활용하여, 박물관의 대표 문화유산과 공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공연은 오후 2시 30분 영남권에서 주로 활동하는 국악 공연 단체 ‘청청’의 사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두들리안 타악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즉흥적 두드림과 반복을 통해 리듬을 확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을 마림바, 비브라폰, 드럼 등 다채로운 타악기로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교육문화교류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관람객의 재참여를 북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디지털 감상 콘텐츠 '신라ON-신라의 보물을 깨워라!(이하 신라on)'를 새롭게 선보이며 20여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총 1,833명의 관람객이 참여했고, 문화유산을 접하고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콘텐츠는 어린이와 가족이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국립경주박물관의 주요 전시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디지털 감상자료이다. 이용자는 콘텐츠를 통해 성덕대왕신종, 토우 장식 항아리, 황금보검, 천마총 금관, 얼굴무늬 수막새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전시품의 특성을 흥미롭게 탐구하게 된다. 특히 금관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과 연계되어,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라ON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웹사이트(https://silla-on.com/)는 물론, 경주박물관 누리집과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안드로이드용 ‘국립박물관 전시안내 앱’ 내 국립경주박물관의 ‘쉬운 감상’ 메뉴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박물관 현
2025년 10월,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주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지가 아닌, 도시의 미래 전략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로 삼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민선 8기 3년의 성과, 향후 10대 비전, 그리고 APEC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경주의 오늘과 내일을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 <편집자 주> 경주, ‘천년 고도’ 넘어 국제회의 도시로 경주는 오랫동안 ‘천년 고도’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이제 그 수식어는 더 이상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는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회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5만 시민의 염원 속에서 이뤄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는 그 상징적 결실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7월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시민 모두의 힘을 모아 한 치의 부족함 없는 APEC 정상회의를 치르겠다”며 “APEC 레거시를 기반으로 글로벌 국제도시 위상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경주는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4,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황리단길은 전국 최고 인기 관광지
경주시는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를 앞두고 지난 22일 공식 홈페이지(https://gjwhf.kr/)를 정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주관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주진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전 소개 △프로그램 △축전 현장 △커뮤니티 등 주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PC‧모바일 모두 최적화된 사용자 중심 설계를 적용했으며, 다국어 지원 기능도 추가해 해외 관람객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메인 화면에는 불국사‧석굴암‧경주 남산‧양동마을‧옥산서원‧독락당 등 경주의 대표 세계유산 이미지를 배치하고 축전 기간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관람형‧체험형‧투어형 등으로 구분해 키워드별‧날짜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프로그램 상세 페이지에서는 일정과 장소 확인은 물론 온라인 사전 예약도 지원하며, 예약은 프로그램 시작일 기준 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가능하다. 홈페이지에는 SNS 연계 공간도 마련돼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공유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언론보도·자주 묻는 질문(FAQ) 메뉴를 통해 관람객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천년고도 신라의 유적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경북 경주시 전역에서 열린다. 세계유산축전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활용 대표 사업으로, 인류의 자산인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 세계인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0년 시범 시행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공연‧학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내‧외국인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돼 왔으며, 누적 방문객은 약 195만 명에 달한다. 올해 ‘2025 세계유산축전’은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 △경주(경주역사유적지구‧석굴암과 불국사‧한국의 서원‧한국의 역사마을) △순천(산사‧한국의 산지승원‧한국의 갯벌) △고창(고인돌 유적‧한국의 갯벌) 등 네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 가운데 경주는 단독 개최지로서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세계 유산을 품고 있는 도시라는 상징성을 더한다. 경주에는 △불국사와 석굴암(1995년) △경주역사유적지구(2000년) △양동마을(2010년) △옥산서원(2019년) 등 총 네 곳의 세계유산이 등재돼 있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경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알리기 위한 기념공연 ‘서라벌 풍류’를 8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주 주요 명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컬처의 근간인 순수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국악, 그리고 지역 대표 예술단체의 국악관현악, 무용, 연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다. 전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예술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 있는 예술단체가 참여해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주 육부촌(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교촌마을, 첨성대 등 경주의 주요 명소에서 관람객들에게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라벌 풍류’의 첫 무대는 8월 23일부터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장소 ‘육부촌’에서 펼쳐진다. 1979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를 위해 건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컨벤션 센터인 ‘육부촌’은 45년간 민간에 공개되지 않아 당시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관람객들은 경주의 근대 역사와 함께 특별한 전통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부산국악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9일 부터 박물관 내부 도서관인 신라천년서고를 토요일에도 개방한다. 그동안 평일에만 운영되었던 신라천년서고는 앞으로 매월 1·3주 토요일에도 개방되며,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라천년서고는 1973년에 지어진 박물관 서별관의 내부 공간을 정비해 2022년 개관한 박물관 도서관으로, 신라 및 경주와 관련된 전문 장서를 열람할 수 있는 특수 도서관이다. 국립경주박물관 발간 도서를 비롯해 국내·외 전시 도록, 고고학·미술사·국가유산 전문 서적 등 다양한 자료를 박물관 내부에서 편안하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전통 한옥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내 디자인은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이다. 현재 신라천년서고에서는 특별전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연계 북큐레이션(추천 도서 서가)도 함께 운영된다. 청자를 비롯해 한국 도자사의 흐름과 조형미에 주목한 주제 도서를 선별하여, 관람객들이 특별전을 더욱 더불어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립경주박물관 윤상덕 관장은 신라천년서고의 주말 운영을 계기로 관람객들이 신라의
경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여름 독서교실’을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시립도서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총 24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초등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독서교실 과정에서는 도서관 이용법과 예절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선발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과 경주시립도서관장상(5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yeongju.go.kr)의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 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시와 국가유산청(옛 문화재청)은 신라월성연구센터 ‘숭문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전시동 앞마당에서 1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경훈 국가유산청 차장, 김연수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황인호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숭문대(崇文臺)는 신라 왕궁인 ‘월성’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연구하는 시설이다. 앞서 경주시는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2021년 3월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1만 1577㎡ 부지에 174억원을 들여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해 연구동과 전시동이 준공됐고, 최근 고환경(古環境) 연구동과 관람객 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조성 사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특히 고환경 연구동의 준공으로 경주시는 신라문화권 유적에서 출토되는 목제유물, 동물뼈, 씨앗 등 중요출토자료의 자연과학적 분석과 보존처리, 체계적인 보관·관리를 위한 시설을 갖추게 됐다. ‘분석-보존처리-보관’에 이르는 과정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지난해 완공된 전시동을 통해 ‘실감 월성 해자’ 전시로 현재까지 약 3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다녀갈 만큼 ‘숭문대’
동국대 WISE캠퍼스 학부생이며 경주지역에서 순수 전업조각가로활동중인 여류조각가인 성민애 씨가 개인초대전을 가져 화제에 올랐다.국내.외 다양한 작가전에서 수차례 입상한 경력을 자랑하는 성민애 조각가가 자신의 역작을 애호가에게 알리는 개인초대전을 개최한것.성민애 작가는 이번 개인 초대전에 자신의 대표적 조각품을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금강산 이야기' 라는 작품은 연작으로 다양한 소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작품>"오이디푸스의 눈물과사랑" <작품설명>오이디푸스(고대그리스어: Οἰδίπους)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도시 테바이의 왕이다. 어머니와 아내는 이오카스테이고, 아버지는 라이오스이다. 오이디푸스란 이름의 뜻은 "부은발" 작자가 오이디푸스의눈물,이라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오이디푸스란 신화의 이야기를 모토로 작품을 연재 하여홨고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류조각가의희. 노. 애. 락을이 신화에 의미를 부여하면서오이디푸스으눈물. 이란이름으로 첫 작품을탄생 시켰다. 희(喜).로(怒)과.애(哀),락(樂 )을 감내했던일생의이야기에 촛점을 맟추었고 나의내면에서의 삶의전쟁.나 자신과의전쟁.오늘 날 ,작가로. 서기까지의~그리고 ,인류를위한. 先人(선인)들
‘제14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다음달 5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수원시립공연단의 공연을 개막작으로 8월 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경주시립극단, 수원시립공연단, 인천시립극단, 경산시립극단, 부산시립극단, 목포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경남도립극단으로 총 8개 단체가 12회의 공연을 한 달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정통연극에서부터 가요뮤지컬, 가족뮤지컬, 오브제음악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극을 준비하고 있어, 풍성한 작품들로 경주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객과의 만남, 배우와의 포토타임, 내가 직접 뽑은 최고의 배우 등 국공립극단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추가해 연극페스티벌로써의 면모도 갖출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관람은 물론 관객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연극의 매력에 흠뻑 빠질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시립예술단(054-
국립경주박물관(관장 함순섭)은 7~9세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황금이 번쩍 무늬가 쏙쏙’을 6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10:20~11:20) 운영한다. 신라의 황금 문화를 주제로 황금문화재에 표현된 다양한 금세공기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황금이 번쩍 무늬가 쏙쏙”은 어린이박물관 상설전 ‘왕을 만나다’ 코너와 연계된 프로그램이다.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 이야기를 시작으로 무덤에서 발견된 황금문화재의 무늬와 특징을 살펴보고, 황금에 표현된 여러 가지 제작기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표현활동은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무늬를 활동지에 꾸며 보는 시간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뽐내볼 것이라 기대한다. 참여 방법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해당 교육을 예약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http://gyeongju.museum.go.kr - 교육·행사 – 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박물관으로 나들이 온 어린이 동반 가족들이 교육을 통해 유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관습도감 김수현 이사장은 경주시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참여하여 미래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뜻깊은 활동을 전개하고, 이들은 역사와 전통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있다고 말한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노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가족의 지원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은 문화재 보호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되고, 미래의 문화유산을 책임질 자세를 기를 수 있게 된다. 이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청소년들은 관습도감과 손을 맞잡고, 문화재 보존을 위한 정화, 문화재 관리, 홍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보호 의식을 실천으로 이어가며, 동시에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청소년들의 자기성찰과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며, 가족과 함께 문화재를 관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에 참여하며 리더십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영천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정책, 지역개발 계획 등 각종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영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 규모, 사업장 운영 형태 등 사업체 전반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다. 특히 이번 경제총조사는 조사 대상 사업체의 편의를 위해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도 운영된다. 온라인 조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응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대상 사업체에는 사전에 참여 안내문과 접속 방법 등이 우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영천시 조사요원들은 조사 기간
대구경북 지역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구경북 탈핵유권자 100인 선언 기자회견」이 지난 28일 경주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은 "정부와 핵산업계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를 명분으로 신규 핵발전소와 SMR(소형모듈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덕 신규 핵발전소와 경주 SMR 유치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사회적 논의는 사실상 배제된 채 사업이 강행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이미 세계 최대 수준의 핵발전소 밀집 지역으로, 추가 핵발전소 건설은 핵위험의 집중, 송전선로 갈등, 핵폐기물 문제, 지역불평등 심화 등의 문제를 더욱 키울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구경북 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핵유권자’ 선언을 통해 영덕 신규 핵발전소 및 경주 SMR 유치 계획 철회,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중단,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전사 안전문화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안전문화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기술부사장 및 본부장 등 본사 주요 경영진과 원자력발전소 소·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재확인하고, 구체적인 안전문화 정착 방향을 공유했다. 한수원은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안전은 한수원의 존재를 결정하는 절대적 가치’라는 안전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본사·현장이 함께 책임지는 조직문화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적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안전문화 리더십과 미래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한수원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소별 안전문화 개선과제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전사 차원의 후속 점검과 진단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수원 김회천 사장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따뜻한 하루 김광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
정치는 때로 치열한 권력의 전쟁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 역사가 끝내 기억하는 것은 ‘누가 권력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가 끝까지 사람을 지켰는가’이다. 권력은 유한하고 자리 또한 잠시 머물다 가지만, 신의를 저버린 이름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다. 시의원 3선과 한 번의 낙선, 그 긴 시간 속에서 참 많은 인연을 만나고 또 품어왔다.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때로는 사업적이든 삶의 여러 갈래에서 마음을 나누며 살아왔다.그래서 더 아팠다.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은 단순한 실망이 아니라, 오래 쌓아온 세월이 한순간 무너져 내리는 듯한 깊은 상처였다. < 한 순 희 (전/시의원) 수필가 > 가장 신뢰했던 동반자가 등을 돌리는 순간, 가슴 속에는 말로 다 담지 못할 통한의 탄식만 남았다. 세상은 참으로 정교하고 치밀했다. 계산하지 못한 나의 진심은 때로 방향을 잃고 떠돌았고, 등 뒤에서 들려오는 오해와 수군거림은 날카로운 조각이 되어 마음 깊숙이 박혔다. 문인으로서, 또 시의원으로서, 아내와 엄마로 지켜온 자존감마저 흔들리던 날들도 있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여전히 세상의 생리를 다 알지 못한 채 살아온 사람이었다. 풍족한 들판에서 뛰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5월 29일까지 입법부 수장의 자리를 지켰던 우원식 전 국회의장(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이, 임기를 마친 바로 다음 날인 5월 30일 곧장 자신의 지역구 노원으로 향했다. 사전투표 마지막 날,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을 한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로 하루 종일 동네 곳곳을 누비는 강행군에 나설 예정이다. 우 전 의장은 지난 30일 오전 7시 30분 공릉역에서 이경선 구의원 후보의 지원유세를 시작으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외부 일정을 열었다. 오후에는 도보유세가 이어진다. 오후 2시 우 의원은 경춘선숲길을 걸으며 산책 나온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어 오후 3시 30분경에는 같은 경춘선숲길에서 유세 중인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합류해, 두 사람이 함께 주민들을 만나며 동반 행보를 펼쳤다. 오후 4시에는 공릉동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장을 살필 예정이다. 저녁에는 집중유세 예정인 오후 6시 30분 공릉역 사거리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노원갑지역위원회의 ‘총집중유세’에서 우 의원이 직접 연설에 나섰다. 공릉동·월계동·중하계동 등 지역 전역의 주민과 지지자들이 집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31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 적반하장과 안면몰수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이철우 후보는 최근 선거 유세와 TV 토론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의 책임을 두고 “민주당이 대구 선거에서 이기고자 행정통합을 해주지 않았다”는 황당무계한 막말을 쏟아냈다"고 밝혔다. 본인들의 무능과 정책적 실패를 가리기 위해 선거철만 되면 도지는 전형적인 ‘남 탓’이자 거짓 선동이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기로 몰아넣고 멈춰 세운 책임은 200% 국민의힘에 있다. 민주당은 지역 균형발전과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행정통합을 ‘반드시 가야 할 길’로 규정하고 일관되게 찬성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 대구·경북에 1년에 5조 원, 4년에 20조 원 규모의 과감한 재정 지원을 약속하며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언제나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의 문을 열어두었다. 그러나 이 기회를 걷어찬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과정에서도 입장을 번복하며 혼선을 초래했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에서도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우왕좌왕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승환)는 지난 30일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영천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적인 사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복사꽃이 만개한 영천의 봄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우수한 사진들이 다수 출품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12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금상 그녀가 예뻐(정세원) ▲은상 사랑으로 이어진 복사꽃길(이미경), 즐거운 날(김명희)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4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사진은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는 예술이자, 지역의 문화와 감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들이 영천의 아름다움과 복사꽃의 정취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영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