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원전1년간 세워놓고 “경제성 없다”...월성1호기 조기폐쇄 논란」 기사외 3건 반박 설명

'탈원전 실험 1년만에 발전공기업 빚 ‘눈덩이'
'원전 조기폐쇄 한다며 비용 계산 안한 한수원' 기사 등에 대한 설명

2018.06.18 15:41:39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