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산재 올해 8월까지만 114건, 사망도 3건

떨어지고 넘어지고, 2012년 72건에서 2017년 135건 등 7년간 894건에 달해
김종훈 의원, “살인적 업무량이 산재 늘려, 노동부-국토부 관리감독 철저히”

2018.11.15 16:36:16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