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첫 해외 세일즈... 발로 뛰는 광폭행보 눈길

대(對) 중국 관광/투자 유치 등 폭넓은 인맥과 접촉, 광폭행보
후난성 자매결연 체결로 중국 중남부 진출 교두보 확보
중소기업 무역사절단 12백만불 수출상담 성과 거둬

2018.11.30 15:49:08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