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기간에도 솔거미술관은 ‘핫플’ 박대성 ․ 공성환 ․ 김상열 등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展 시선 사로잡아

‘SNS 명소’ 입소문과 함께 인기몰이 힘 더해… 관람객 발길 이어져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어우러진 솔거미술관 자체가 하나의 작품 같습니다.”

2019.10.29 01:35:48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