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우리시대 도예 명인 7인’展

경북지역 도예 명인 작품 한자리에
김대철 김외준 안진석 오정택 유태근 이정환 이희복 작품 80여 점 전시
작가별 독창적인 작품 표현 방식 … 지역 도예 문화, 산업 우수성 확인

2019.11.05 21:24:45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