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윤후보,경주발전 바라는 간절한 시민의 소리 듣다

앙꼬 (재정적) 없이 찐빵 만든 신라왕경특별법 " 있으나 마나"
한수원 본사 중심시가지 권역이전(동경주 주민 동의 전제) "뜨거운 감자 "

2020.04.01 16:59:33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