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서 허가된 하수슬러지 자원화 시설....입주협의회 거부로 입주무산 "행정소송중"

관련부서 일부 공무원,주변 주민과 입주업체 상대로 입주거부 탄원서 "소송에 영향 주는 반칙"
허가낸 경주시를 무시한 산단입주협의회가 "최강 갑(甲)이냐"

2021.05.12 13:30: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