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주택용 화재경보기 눌러보세요!’이색 홍보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과 시민들의 주택용 화재경보기 자발적 설치 유도

2021.05.11 23:29:56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