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랑의 쌀 드림’행사 9년째 진행

소외된 이웃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활동 통해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방공기업

2021.06.28 12:06:46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