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학 경주부시장 취임...“공직자로 첫발 뗀 경주로 다시 오게 돼 긴장감마저 든다”

경주시 현곡면 출신...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처장도 역임
1988년 월성군청 9급 입문...경북도 요직 거쳐 3급 올라
상급자·부하직원 모두 선호 ‘스마일맨’으로 정평

2023.01.01 17: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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