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화랑마을 명품 체험프로그램 ‘국궁’을 체험"인기만점"

올해 본격 운영 국궁체험 체험객들에 높은 인기, 화랑마을 홈페이지에서 체험 예약

2021.10.12 11:29:36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