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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주총선 승전보 울린다'...토종 신인 정치인 전격등장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 이승환씨 ' 설 전후 총선행보'본격화

내년 총선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바닥다지기에 본격행보를 보이고 있는 지역출신 신인정치인 이승환씨(수원대 정치학 특임교수) 가  지역정치에 출사표를 던진  자신의 속내를 조심스레 털어 놓았다.

건천에서 나고 자란 이씨는 건천초,무산중,경주고를 거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1회를 졸업하고 ROTC 21기(학군장교)출신으로 군생활을 시작해 비육사출신 최초로 전)국군기무사령부 방첩처장(육군준장)으로 예편했다.

현재 수원대학교 특임교수인 이씨는 행정학박사 취득후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는 수원대교수와 경기도 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사)한국외식업 중앙회 정책자문단장을 겸하고 있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끈끈한 지역연고를 기반으로 탄탄한 지지기반을 필승의 무기를 가진 이씨는 내년 총선을 염두해 두고 많은 고심을 한끝에 어려운 지역정치에 몸을 던졌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어렵게 총선 출마를 결심했기에 지역의 여러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며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지역여러분들의 감사함에 보답하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지역정치의 리더였던 정치인들이 정치가 끝나면 하나같이 지역을 떠나는 모습에 본인 스스로 정한 원칙이  이씨는 군생활때 부터 감포읍 인근에 자신의 노후와 지역에 헌신하기위해 거처를 정한지 오래 되었다고 구상을 밝혔다.

지역정치에 뛰어든 출마자들과 다르게 자신은 오랜 군생활을 통한 굳건한 군인정신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자세와 함께 사리사욕없는 깨끗한 참군인으로 참정치인의 길을 꿋꿋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이씨는 오리지널 노후를 위해 정치를 떠나 초심을 잃지 않는 지역의 선,후배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술잔 기울임을 마다하지 않는 정겨운 이웃으로 "진짜 경주 촌놈"이 되기를 자처 한다고 소탈한 모습을 드러냈다.

"선배정치인을 깍아내리기 보다 선배정치인을 거울삼는 포용의 모습을 솔선하는 노력으로 경주시민에 의한 냉정하고 올바른 자신에 대한 판단과 평가를 받아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기정치가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며 자신이 걸어온 30여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인의 길'과 전공을 통한 지식전달자인 대학교수로써 정치와 다른길을 걸어 왔지만  다시금 전공인 정치를 현실에 물들여 남은 생을 지역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내년 '경주총선'의 승전보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