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내버스 기사, 차량화재 또 막았다 …“할 일 했을 뿐이다”

7번 국도서 차량 화재 목격한 200번 버스기사 '운행 멈추고 화재 진압'... 대형 참사로 번질 뻔한 사고 막아 ‘훈훈’
200번 버스 기사 권웅기 씨 “매달 한 차례 의무적으로 받았던 안전교육이 큰 도움된 것 같다”

2022.04.19 03:33:2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