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도시 경주, 한국의 전통공연으로 물든다.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기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문화 향연
45년간 원형을 유지한 경상북도 산업유산 ‘육부촌’에서 감상하는 한국 대표 전통공연
교촌마을, 첨성대에서 창작국악, 대규모 야외공연까지 경주 풍광과 어우러진 무대

2025.08.20 12:42:3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