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이순자 전 총장 1차 공판 4월15일 연기돼

이 전 총장등 피고인 3명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 넘겨져

2019.03.07 14:12:13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