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예산정책처 방문

국비확보, 최기문 영천시장의 두발은 서울에서도 통했다
하면 된다’는 각오가 만들어낸 국비확보의 청신호

2019.07.18 12:04:31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