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트라이애슬론선수단 감독 직무정지

故 최숙현 선수,폭행 사망사고 책임 처벌
뒤늦은 진상조사.....체육계 해묵은 폭력 관행 근절해야

2020.07.03 11:33:02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