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김규봉 감독·장윤정 선수 영구제명

남자 선배 10년 자격정지
철인3종협회, 오늘 징계...선수들 추가 증언 폭행 뒷바침

2020.07.07 01:38:09


PC버전으로 보기

경주타임즈 경북 경주시 양정로222(동천동) 곡산빌딩 3층 발행인 : 이상효 | 편집인 : 이원우 | 전화번호 : 054-771-8292 신문등록번호:경북, 아00437 | 사업자등록번호(법인): 816-88-01038 발행연월일 2017년 8월15일 | 신문발행등록 2017년 11월14일 Copyright 경주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