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탄은행 대표 유호범은 연탄을 실어나를 1톤 트럭과 운전자 및 연탄배달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지진피해지역을 돌며 흥해읍 일대와 성곡리, 송도동, 중앙동 등 쓰러지고 깨어진 연탄을 수거하고 새연탄을 채워주는 등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자원봉사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롯데백화점 직원, 한동대 학생, 미르치과 직원, 하나GLS, 그루터기공동체, 포스코페밀리, 장신대학생, 남구의용소방대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 시민 등이 에너지 빈곤층들이 재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