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 도로 박근혜 적폐세력 퇴출
3.28 사회 대개혁 총선승리 <민중공동 행동>
경주지역 겨레하나 회원이며 민중당 당원인 이광춘 씨가 "용산참사 주범" 미통당 김석기후보 공천항의 표시로 28일 김 후보의 선거 사무실 앞에서 "도로 박근혜 적폐세력 퇴출" 이라는 손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1인 시위에 나선 민중당 당원인 이광춘씨는 "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국민 유권자의 정당한 선택과 참정권을 철저히 무시한채 오로지 정치권력의 도구로만 취급하는 미통당과 "보수 우파" 친일적폐 세력을 반드시 퇴출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1인 시위에 나선 이광춘씨는 "수구꼴통들과 친일적폐세력 청산을 위해 다가오는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로 심판하자"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