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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권영국후보‘걸어서 경주! 민생대장정’ 3일째 걷기 선거운동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정치" 심판하자

기호 6번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12일(일) 경주역 아침 인사를 마치고 오전 10시 중앙시장 사거리에서 ‘걸어서 경주’ 민생대장정’ 3일째 경주시내 254,441 걷기 선거운동을 시작하였다. 

11일(토)은 동천동, 용강동 시민을 직접 만났고 12일(일)은 충효동, 중부동의 시민을 찾아가는 선거운동을 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한 민생회복 방안으로 ‘지진, 감염병 등 사회재난 시 재난기본소득 법제화’ ‘중소영세기업 돌봄 급여 보장’ ‘경주의료원 설립’ ‘24시간 긴급돌봄센터 설립’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과 도심활성화 공약으로 ‘대릉원 담장 허물고 동부사적지에서 경주읍성까지 걸어서 경주 관광’ ‘ 역사문화복합타운 조성’ ‘폐철로 관광자원화’ 등  공약을 직접 시민을 찾아가 약속하고 소통하였다.



중앙시장 유세에서 기호 6번 권영국후보는 “코로나 19 극복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 탓 남 탓 할 때가 아니다.

여-야,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해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넘어야 한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현재의 위기를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오직 자신들만의 기득권 지키기, 민생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정치로 경주시민의 바람을 외면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꼭 경주시민의 힘으로 미래통합당 김석기후보를 심판하고 새로운 경주, 희망의 경주로 바꿀 후보 기호 6번 권영국을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국회로 보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하였다.

권 후보는 14일(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민생대장정 발걸음을 통하여 직접 시민을 만나 ’행복 복지도시 경주‘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를 부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