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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생고 민생지게꾼이 짊어진다."

기호 3번 민생당 김보성 후보...이색이벤트로 "시민호응 받아"

제21대 경주시 국회의원 선거 민생당 김보성 후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들의 민생경제 해결을 위해
"민생지게꾼"라는 이색적인 이벤트로 지역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보성후보는 외식 전문가 , 관광학 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주대학교 교수이다.



관광도시 경주에는 "관광전문가" 가 제격이라며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기위해
지방고등학교와 지방대학을 경주에 맞게 "관광고등학교와 관광대학교로 특성화" 하여 "세계인들이
경주로 관광을 배우러 오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호 3번 민생당 김 후보는 "정부의 추진사업인  "에너지 혁신도시 유치"와 함께  "지진방재연구원 유치"등   혁신적인 공공기관을 경주로 유치하겠다"는 총선공약도 함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