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15일 경북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는 14일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항구를 출발하여 22시간의 항해를 마무리로 독도 해역에 도착 하였다
해상의 기상 악화로 독도 입도는 도전 과제로 남았으나 밤새 항해 하며 목청껏 애국가를 부르며 우리땅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항해 준비를 위한 실전 교육을 철저히 준비하며 실시 하였다
더불어 아화초(정지열 교장)은 평소 독도 지킴이 동아리 독도 아화랑 물병과 해양 쓰레기 활용 프로젝트의 일환인 폐PT병 4개를 활용한 장바구니 33개를 해화랑 원정대를 지원 했습니다
아화랑! 수화랑! 나가자!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