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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주유림초, 버스킹 시작하다

세계적 k팝 부럽지 않은 우리들만의 무대

경주 유림초등학교(교장 김재식)는 지난  24일 본교 운동장 상설무대에서 올해 첫 버스킹 공연을 시작했다.
오늘 첫 공연을 시작으로 1학기는 7월까지, 2학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유림초등학교 버스킹 공연은 2022학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노래, 춤, 태권도시범,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뿐만 아니라 활성화되어 있는 유림초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일상 연주 활동이 잘 연계되어 풍성한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유림초 김재식교장과  신성희 교감은 버스킹 공연을 학생들과 항상 함께 관람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버스킹 무대로 사용하던 조회대의 구조적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재정비하는 공사를 실시하여 멋진 무대로 재탄생하였다.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한 좋은 사례이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유림초 버스킹은 담당교사 혼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전교학생자치회와 방송부 학생들이 계획, 준비, 진행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버스킹 진행을 맡은 학생자치회장(6학년 김서현)도 기대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유림초 (교장 김재식)은 유림초 버스킹이 학생들의 꿈, 끼를 건강하게 발산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또한 개방된 공간인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학부모님과 지역 주민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의 말과 함께 적극적으로 버스킹을 준비한 담당교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